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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 하면서 만나야 할까요 ?

ㅇㅇㅇ |2018.03.08 15:05
조회 423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1살 직장인입니다. 남자친구는 저보다 2살많은 연상 남자친구죠

 

제가 이런 글까지 써가면서 만나야 하나 말아야 하나 생각하는건 또 처음이네요

 

처음엔 정말 별것도 아니라 생각해서 무뎌져간다고 해야하나 ? 뭐 그랬네요

 

저희는 이제 400일이 다 되어가는 커플이구요 저희 문제점은 흔히들 말하는

 

성격차이죠 너무 안맞아요 400일 다되가도록 어떻게 만났는지 모를정도로요

 

우선적으로 오빠의 문제점을 적어볼게요.

 

- 일단 첫번째는 제가 뭘 하든 안돼.(술x 친구들x 게임x) 이런 심보입니다.

   그전에 제가 잘못한 일들도 있었지만 결국엔 비슷한 잘못을 저질렀었죠

   제 문제점은 밑에 다시 적겠습니다.

 

- 두번째는 저에게 하지말라고 지적하였던것들..그걸 그대로 본인이 하고있어요

   예를들면 "너는 사람 말투하나로 사람 기분 달라지는거 몰라 ? " 라고 최근에 말했어요

   근데 그걸 그대로 본인이 하고 있으니 정말 답답하네요

 

- 세번째는 사소한 거짓말을 자주 합니다. 이것도 예를들면 " 나 잘게 " 라고 말한뒤

   집에서 게임을 돌린다거나 SNS를 하는경우, 다른 볼일을 보는것.

 

- 마지막인데요 자기자신이 친구들을 만나면 그때 저에게 안된다고 했던것들을

  친구들 만날때 제가 허락을 안해줄까봐 저보고 놀으라고 하고, 술도 마시라 하고

  게임도 하라합니다.

 

이런 문제점들을 통틀어서 보았을때 정말 나쁜사람인것같지만 그래도 저를 사랑해줄땐

 

정말 많이 사랑해주고 늘 변함이 없어요. 하지만 잦은 다툼이 이어지면서 위기가 항상 찾아오고

 

너무힘들지만 저도 헤어질수가없네요 헤어질수는 없지만 안싸우는 방법이라도 조언해주세요..

 

제 문제점은 술을 너무 좋아합니다 게임도 마찬가지로 하지만 일을하고 다음날 쉬는날이면

 

당연히 놀고싶은데 쉬는날이 매일 있는건 아니잖아요..

 

그런것도 아예 못하게 하니 전 스트레스받고 저한테 " 술 마실거면 나를 만나지마 " 라고까지 해요

 

그전에는 서로 이성문제로 많이 다퉜고 그 중에 제가 유독 심했었어요

 

저는 남자친구를 만나기전까지 친했던 남자애들이고 사귀고 정리는 했지만

 

연락이와서 그냥 " ㅇㅇ " 이런식의 초성으로만 대답을 했는데

 

그것조차도 마음에 들지않는다 하네요 그래서 지금은 그냥 다 차단을 해놨구요

 

남자친구는 초반때이후로 여자문제는 없었네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저도 술끊고 게임끊어서 자랑하듯 어제 말을 했더니

 

"앞으로 노력해도 허락은 안해줄거야" 라고 저를 무시하길래 어제 크게 싸웠습니다.

 

너무 답답하고 말이 안통하는것같아서 어떻게 해결방안이 없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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