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좀 아니 ㅅㅂ 내가 반배정이 조카 망해서 전학생이랑 친해지자 해서 먼저 말걸고 친해졌는데 성격이 너무 안맞아 초면에 막 못생겼다 지랄이다 이러고 내가 도서부라서 점심시간마다 도서관 가야하는데 꼭 따라가서 책을 읽고 있는 것도 아니고 내 앞에서 계속 서성거리고 계속 말검 그리고 내가 무슨 이야기를 해서 걔가 나도! 이랬거든 그래서 알겠다고 웃으면서 고개 끄덕였는데 계속 나도 나도 나도 이러는거 그래서 그래^^ 이러고 나서야 알아듣더라 문제는 얘가 친구가 나밖에 없다는거임 내 친구들이 원래 같이 점심먹자 아싸들의 모임해서 그랬는데 얘가 나보고 점심을 같이 먹자는거야 그래서 얘를 데리고 내 친구들한테가면 얘도 소외받고 친구들도 어색해서 나랑 걔랑 둘이서만 먹는데 애가 너무 배려가 없어.. 혼자 다 먹고 빨리 안먹으면 나 간다 이러고... 하여튼 나를 계속 졸졸졸 따라다님 어카냐.. 내 친구들은 걔 델꼬와서 같이 먹다가 알아서 나가떨어지게 하라는데... ㅠ 그건 좀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