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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힘들다 좀 털어놓을게..

엄마아빠한텐 혼자 다니는게 편하고 애들 다 싫다는 식으로 말했는데 사실은 나도 친구랑 다니고 싶고 혼자 다니는거 시선 때문에 두렵고

전 학교 친구가 나를 싫어하는게 느껴지는게
체육시간에 친한애들끼리 조 짜라고 했더니 나 무시하고 셋이 선생님한테 갔다가 3명 안되고 4명부터 된다니까 바로 내이름 부르면서 친근한척 오고

놀이공원 가야하는데 친구가 부족하니까
자기 친구 두 명은 한명만 데리고 가면 한쪽이 삐지니까 둘 다 안친하고 상처 받아도 되는 나 데리고 가고

떠들 때도 자리 앉을 때도 나만 빼고 다니고...
나랑 반 먼건 아무렇지도 않고 지 친구랑 반 멀어서 슬픈건 나한테 신세한탄하고 있고...


위로 좀 해줄 수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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