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와 진짜 이번에 개강총회하면서 느낀거지만 예쁜게 최고더라ㅠㅠ
고등학교 때 술도 안 먹고 공부하고 화장할 시간에 문제 풀어서 겨우 원하는 학과왔는데 이게 뭐지 싶다..
물론 그 예쁜 친구들도 노력해서 대학에 온거고 자기 관리를 열심히 했던거겠지.
근데 나도 노력했다? 그 노력 누가 좀 알아줬으면 좋겠다
어떻게 보면 참 당연?하게 예쁘니까 눈이 갈 수 있다고는 생각하는데 술자리에서 그렇게 대놓고 차별당하니까 착잡ㅎ하다 ㅎ흑규ㅠㅠㅠ
에효 선배들이랑 말도 못 섞어보고 나름 예쁘게 보이려고 화장했는데 예쁜 애들 옆에서는 그냥 오징어고,,..
선배한테 내가 말걸면 갑자기 갑분싸되서 예쁜 애들한테 나 화장하는 법 좀 가르쳐줘라고 대놓고 말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흨ㅋㅋ하
진짜 새내기 된지 일주일인데 로망 와장창..
인생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받아들이고 사는게 마음 편하겠지?? 괜히 하나 하나 상처받는거 보다는? ㅋㅋㅋㅋㅋ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