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의 눈물 연기가 돋보이는 3집 수록곡 ‘와줘 part2’ 뮤직비디오가 14일 공개된다.
지난 3월 8일 3집 앨범을 발매한 세븐은 타이틀 곡 ‘난 알아요’ 활동 중에도 틈틈히 ‘와줘 part2’ 뮤직비디오 촬영에 임했었다.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원타임의 태빈, vj 출신 줄리가 출연했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는 세븐의 데뷔곡 ‘와줘’에 이어지는 이야기 전개가 흥미를 더한다. 1집의 ‘와줘’에서 연인과 다정하게 찍었던 사진(아래쪽)은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그림으로 다시 등장한다. 마치 직접 스케치한 듯 세븐과 줄리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이 뮤직비디오에는 오랜만에 등장한 원타임의 태빈과 세븐의 눈물연기도 돋보인다. 태빈과 줄리가 연인이라는 사실을 확인한 세븐이 굵은 눈물을 흘리며 줄리에 대한 안타까운 사랑의 감정을 연기해 낸 것.
3년여의 시간동안 ‘와줘’에서 ‘와줘 part2’로 더욱 늠름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세븐이 ‘난 알아요’에 이어 그 명성과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사진설명= 3집 ‘와줘 part2’에 출연한 세븐(위쪽), 1집 ‘와줘’의 한 장면(아래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