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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 사극 키스신 포스터 송일국 한혜진 키스

굼벵이 |2006.04.14 00:00
조회 12,676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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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숙 기자]

mbc 드라마 ‘주몽’의 키스 장면 포스터가 14일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mbc 창사 45주년 특별기획드라마 ‘주몽’ 제작진이 포스터를 만들었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기존의 사극 포스터에서는 볼 수 없었던 애절한 키스 장면으로 화제가 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주몽’의 남녀 주인공 주몽(송일국 분)과 소서노(한혜진 분)가 눈빛과 숨결을 나누고 있는 이 포스터는 엇갈린 운명 속에서도 사랑의 끈을 놓지 않는 두 사람의 애틋하고 간절한 호흡이 느껴진다.

‘사랑을 위해 나는 왕이 되겠다’는 카피는 이들의 사랑이 역사를 만들고 나라를 세우게 되는 원동력이 됨을 알려주고 있다.

또 고구려의 역사에 숨결을 불어넣은 영웅 5명의 모습을 담은 포스터도 함께 공개됐다. 왼쪽부터 주몽 소서노 금와왕(전광렬 분) 유화부인(오연수 분) 대소(김승수 분)의 표정과 눈빛은 고구려 건국의 주인공 5인의 화려하고 치열했던 삶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누구도 보여주지 못한 시간, 이제 고구려가 열린다’는 카피는 2,000년을 거슬러 올라가 고조선의 몰락에서 고구려를 건국하기까지의 거대한 역사의 격랑을 담아낼 ‘주몽’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mbc 월화드라마 ‘주몽’은 오는 5월 8일 오후 9시 55분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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