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의 최애, 차애이자 첫 입덕을 하게 해준 미년이랑 째니!
때는 평화로운 2월 학교에서 사랑을 했다 무대를 보고있었지 그러던 중 워너원 좋아하는 애들이 워너원 보자! 를 개시ㅎㅎ 그래서 뷰티풀 무대도 보고 에너제틱도 보는데 나는 옛날부터 워너원, 프듀2에 관심 1도 없었음 그리고 잘생긴 애가 한 명 도 없다고 생각했음 ((과거의 나 뒈져라 ((( 근데 계속 보다 보니 황미년이 조온나 잘생긴 거임 그래서 나도 영상을 열심히 보기 시작, 그러고 네버를 트는데 와 김재환이 노래를 조온나 잘 부르는거임 노래 부른 목소리도 취향저격ㅜ 그렇게 계속 애들이랑 워너원 영상을 봄 ((이 과정에서 친구 2명이 또 워너원 입덕 ))) 집 가서 황미년 사진을 당장 찾고 원래 육성재 팬이었던 나를 잠금화면, 배경화면을 황미년 사진으로 바꾸게 만듦 급기야 덕질 하기 가장 좋다는 트위터를 깔아서 미년 사진을 줍줍 함. 여기서 또 한번 덕통사고 너무 잘생김. 사람의 얼굴이 아님. 예능을 보기 위해 워너원고 제로베이스를 봄. ㅅㅂ 애들이 다 너무 귀여움. 이 과정에서 나머지 9명에게 입☆덕 이때동안 애들이 출연한 예능들을 다 몰아봄. 스밍을 돌리기 시작함. 그렇게 2월 한 달을 보내니 덕질이 처음이었던 내가 덕질 만렙이 되어버림. 하이컷도 사고 요하이, 가나, 롯데리아에서 주는 워너원 등신대 (?)를 삼. 이제는 매일 덕질이 일상이고 컴백을 기다리는 고딩이 됨. 공부는 이미 망한지 오래. 모의고사도 시원하게 말아먹음. 고2인데 망함. 워너원 내 인생 전부 사랑해 와나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