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살바엔 짝퉁사라는남친
ㅇㅇ
|2018.03.10 22:15
조회 1,080 |추천 0
안녕하세요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명품가방 한개쯤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구찌, 샤넬 이쪽으로 알아보고 있는 중이었어요.
경제력이 없는 것도 아니고
지금 가지고 있는 돈으로 충분히 살 수 있습니다.
남친한테 뭐가 더 예쁘냐고 보여주는데
남친이 그냥 차라리 명품살바엔 짝퉁사라네요;;
저는 정말 제값으로 명품살바엔 그냥 차라리 안사고
좀 더 저렴한 브랜드 계열로 정품 사야된다는 사고 방식 갖고 있어요.
남친 누나가 한명 있는데 나이는 20대 중반이고
뵌 적은 몇 번 있는데 sns 보니까
성형, 시술도 엄청 자주 하시고
굉장히 명품백이 많은..? 그런 사람이었어요.
꾸미는 거 굉장히 좋아하시고..
(남친 집안은 잘 사는 편은 아닌데 누나도 고졸이고
직업이 프리랜서..? 인듯 합니다..;)
생각해보니까 누나분이 혹시 명품백 짝퉁 사는 거여서
남친이 그걸 보며 사고방식이 짝퉁 사는게 낫다.
이렇게 된건지는 모르겠지만..
듣고 순간 뭐지? 싶었네요
그냥 넘기긴했지만 아무리 곱씹어봐도 이해가 안가요..
명품백 사줄거라는 기대도 없고 안바라요.
근데 제가 사는거 가지고 뭐라하니..
조언 부탁해요..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