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래 같이 다니던 애들이 다 반배정 개망해서 다들 목표가 아싸 되지 않기 였는데 다른 애들은 친구는 사귀고 밥은 작년처럼 먹음 근데 내가 전학생이랑 친해졌는데 성격이 걔가 ㄹㅇ ㅈ같음 일단 첫 날 만났는데 엑톡년이 왜 이쁜척해 지랄하지마~~ 이러고 못생겼다그러고 동생이 훨씬 이쁘다고 그러고 ㅈㄴ 비꼼 솔직히 첫날이면 안이뻐도 이쁘다고 해주는 예의는 있잖슴 그리고 선생님한테 물건을 건네드릴때 한손으로 주고 대답도 네에에~~~ 이러면서 ㅈㄴ 비꼬는 말투고 걍 예의 없음 또 걔가 빛나는 무릎이랑 큰뱅 팬인데 소개할때 유치원생들이 토끼 표현할때 머리 옆에 브이 하는 그 포즈 아냐 그러면서 소개하는데 왜그러는지 몰겠음 이건 안중요하고 밥을 우리 둘이 먹었는데 내가 밥먹는 속도가 좀 느린데 걔가 빠른거임 걔가 다먹고 나 눈치 ㅈㄴ 줘서 반도 못먹음 근데 원래 다니던 친구들이 왜 우리랑 안먹냐고 그러고.. 그래서 사실대로 말하니까 걍 걔도 데리고 와서 같이 먹는데 니가 걔랑 같이 앉지 말고 우리 사이에 껴서 먹으라고 알아서 떨어지게 그러는데 이래도 될지 모르겠음 아니면 늦어도 다담주 부턴 도서부때문에 5분 일찍 나가서 밥먹는데 그때부터 딴애랑 먹으라고 하고 도서부 아닐때도 원래 먹던 애들이랑 먹을까 고민중... 모르겠다 진짜 왜 이딴애랑 친해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