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거의 6년을 했어요
처음엔 마냥 친한친구였는데
그게 마음이 좋아하는감정으로 바껴있더라고요
그렇게 그친구를 좋아하게되고 숨기게되고
혼자 설레고 슬퍼하고 반복을했네요
오랜만에 그 친구랑 만나서 술한잔을했는데
오랜만에 만나서 들은이야기가
마음가는 여자가 있다하더라구요
정말 마음속에서 비가내리는듯한 기분이였는데
그순간 제자신이싫었던건
잘되길 응원한다고 거짓을 내뱉었네요
지금은 제가 일방적으로 연락을끊었습니다
이기적이기도한데 아예 차단해버리면
더 생각날까봐 가끔 프로필을 보기도합니다..
혼자 상처받고 혼자 슬퍼하던나날들이였지만
그래도 한편으로는 제가 정말많이좋아했던것같아서
행복했던것같아요
좋은 추억으로 간직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