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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핏 교복 두려워요" 여학생들 교복 공포증

ㅇㅇ |2018.03.11 10:52
조회 87,400 |추천 560

중학생 때 교복 상의가 과하게 작고 짧아 매번 체육복으로 바꿔 입었던 기억 탓에 올해는 본래 입던 치수보다 큰 사이즈를 샀지만 여전히 상의는 불편할 만큼 짧다.

김 양은 "동복과 춘추복은 그나마 나은 수준"이라며 "여름이 되면 다 비치고 짧은 하복 셔츠를 입어야 한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걱정"이라고 말했다.

여학생들이 입는 하복 셔츠는 짧은 기장 탓에 책상에 엎드리면 셔츠가 훤히 올라가 맨살이 드러나는 것은 물론, 가만히 있어도 속옷이 비칠 정도로 얇다.



여학생용 교복셔츠와 남학생용 교복셔츠를 비교해봤더니, 여학생용 교복셔츠가 훨씬 비침이 심했다. 여학생용은 글씨 위에 셔츠를 겹쳐도 글씨를 바로 알아볼 수 있는 반면, 남학생용은 다소 시간이 걸렸다.


키 170cm, 가슴둘레 94cm 기준인 여학생 교복 셔츠와 7~8세용 15호 아동복 사이즈를 비교해보니 가로 폭은 별 차이가 없었고, 기장은 아동복보다 훨씬 짧았다.

활동성이 전혀 고려되지 않은 사이즈로 만들어졌다 보니, 머리를 묶거나 팔을 뻗는 등의 동작도 하기 어렵다.

이렇듯 많은 학생들이 아동복보다 작은 교복으로 불편함을 겪고 있지만, 학교 내에서 체육복 등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있는 것도 허용되지 않는다.

중학교 2학년 추모(15)양은 "교복이 불편해 체육복을 입고 있고 싶어도 선생님의 확인증이 없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물질 등으로 교복이 심하게 더러워졌거나 찢어지는 등 불가피한 상황에만 체육복을 입고 있는 것을 허가하는 '확인증'을 발급해준다는 것이다.

확인증이 없는데 수업시간에 체육복 등을 입고 있다면 지적을 받거나 혼나고 교복으로 갈아입으라는 지시가 뒤따른다.



기사에서 조금 퍼왔어. 그런데 댓글보니까 진짜 가관이더라ㅋㅋ

여기서 말하는 문제는 교복 '치마'의 문제도 있지만 더 큰 문제는 윗도리의 문제잖아. 그래서 그걸 그대로 적어넣었더니 자기들이 줄여입어놓고 무슨소리냐, 화장이나 하지마라, 그게 불만이면 더 큰 치수를 사라(하지만 기사에 '더 큰 치수를 사도 불편한건 마찬가지다'라고 나와있음.) 어른들이 만든 교복이 우리가 불편해서 바꿔달라고 하는데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꼰대 아니야? 자기들이 그렇게 짧고 얇고 불편한옷 하루종일 입고있으라고 하면 거부할거면서 학생한테 왜 저렇게 말하는지 모르겠어. 또 하복 윗도리는 줄이지 않아도 불편하고 답답한데 그것도 모르면서 말하는것도 너무 싫다 진짜

밑은 기사 링크야
https://v.kakao.com/v/20180311050302805

추천수560
반대수35
베플ㅇㅇ|2018.03.11 20:36
솔직히 치마는 자기들이 줄이고 단 박는 건 맞음. 이건 뭐라고 할 말이 없는데 윗도리는 씹오바임. 우리 학교 규칙 중 하나가 뭔지 앎? 하복 입을 땐 흰색 속옷 입기임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럼 처음부터 안 비치는 재질로 하던가 아예 생활복을 주거나 딱 달라붙게 해놓은 라인을 없애던가. 하얘도 일자핏이면 잘 안 비치던데 굳이 등에 붙는 옷으로 만들어놓고 흰색 브라 입으랜다ㅋㅋㅋ ㅈㄴ 깜장 브라 입고다닐 건데? 지들이 볼 생각을 하지말아야지;
베플|2018.03.11 18:39
근데 니네 줄이는거 팩트잖아ㅋㅋ 나는 하복 라인잡혀있어서 두치수 큰거 샀는데 안올라가고 하나도 안쨈ㅁ
찬반ㅇㅇ|2018.03.11 21:19 전체보기
아니 큰 거 입으면 되잖아? 큰 거 사도 불편하다는건 또 뭔 개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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