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 김영진 기자] 미국의 패션 트렌드를 이끄는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23)가 한국산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최근 스피어스가 자신의 벤츠 컨버터블에서 'lg'로고가 선명한 휴대폰으로 통화하는 사진이 여성 포털 마이클럽(www.miclub.com)에 게시돼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브리트니가 사용하고 있는 휴대폰 모델은 'lg-g4050'으로 미국 cdma 시장점유률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lg전자가 지난해 진출한 미국 이동통신 gsm시장에 주력 제품으로 내놓은 모델. lg전자 측은 유명인인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자사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반색하고 있다.
lg전자의 한 관계자는 "패션 아이콘인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사용한다는 사실만으로도 홍보효과가 대단할 것"이라고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