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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의 여행중 일어난 일

닉값한다 |2018.03.12 18:29
조회 1,013 |추천 2

일단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 설명(?)을 하자면 친구들은 3대3으로 갔어.

나는 그때 1년 반 정도 사귄 여친이 있었어
내 여친 친구 2명 내 친구 2명으로 해서 여행을 갔지.

뭐 여행이라기 보단 팬션 잡아서 수영장있는 편션으로 가서 수영장으로 가서 노는 것 이였지.

난 내 여친이랑 첫 여행에 설래있었고 내 친구들은
단지 여자랑 여행 간다는 것에 설레있었지.

그렇게 2시간을 갔을까 다왔었지
그렇게 숙소에 짐을 풀러 가는데 나는 뭔가 서늘한
느낌이 들었어 그래서 친구에게 귓속말로
“뭔가 안 추워?”
하니까
“뭐가?”
내가 말을 말자라는 생각에 나는 그냥 넘어갔지.

그렇게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서 남자방 여자방 나눠해서 우리방에 들어가는 순간 또 서늘한 느낌이 들었어
뭐랄까 서늘한 느낌이 나만 따라다니는 느낌?

그렇게 수영복을 입고 수영을 하러 갔지
그렇게 2시간을 바짝 놀고 들어가서
고기를 먼저 먹고 술 한잔 하며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며 다들 술에 취해있을때
또 라면 한그릇 씩 하고 술에 취해 뻗은 친구들을
내가 데려다 줬지 그리고 내 여친한테 물어봤어
“자기는 어떻게 할꺼야?”
“어,나두 그냥 들어가서 잘라구”
그러길래 나도 그냥 자야지 하고 잘 준비를 했어

그러다 잠이 안와서 숫자를 세고 있을까 싶어서
숫자를 셌지

한 120까지 셌을까 옆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어 우리 팬션 구조가 어땠나면
문 열고 들어가면 바로 오른쪽이 남자방
왼쪽이 여자방 그리고 쭉 들어가면 바로 직선에 있는 방이 화장실 우리 옆방은 빈방 그리고 거실과 주방 쪽 그러니까 한마디로 우리 옆방은 아무 사람이 없단 말이지

그때 어떤 소리였냐면 처음엔 벽지를 손톱으로 세게 긁는 소리 조금 가니까 통통통 벽을 두드리는 소리 아무 반응 이 없으니까 퉁퉁퉁 세게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어 그 소리에 깬 친구 1명이
“이, 무슨 소리고?”
우주 최강 겁쟁이인 나는 일어난 그 친구에게 절이 라고 하고 싶은 심정이 었지.

“모르겠다.”
라고 은근 시크한 말투로 말했지
“아..씨 한번만 더 들리라 확...”
이라고 친구가 말했지
그렇게 눕고 30초 안됬을까 다시 소리가 났어
“에라이..야 영진아 마 함 가볼까.”
영진이는 내 본명이다.
“그래 한번 가보자”
라고 말한 나는 은근 무서웠지만 친구를 앞장 세워
그 방 앞에 대기 하고 있었지.

“들린다”
라고 내가 말하니까 친구가
바로 방문을 열었지.

그때 난 놀라 자빠졌어
벽을 보고 있다가 우리가 문을 열자 바로 고개를 휙
돌리는 데 그건 귀신이었는데 우릴보고 입이 찢어질듯이 쭉 웃고 있었지
손톱에는 피가 줄줄 흘렀어 그 모습을 보고 나는 기절해서 거기 밖에 기억이 안나
그리고 내 여친이 말해주길 그후로 난 아침까지 기절해 있었고
내 친구는 오줌을 지린 상태로 그 모습을 지켜보다
귀신은 그냥 웃고 사라졌데
그 때 를 생각하면
지금도 아찔해
정말

무서웠지 여기까지 이야기를 듣고 나는
다시는 팬션을 안 갔어
지금도 제 여자친구랑 잘 사귀고 있답니다^^



여기까지가 제 경험담 입니다!


-끝-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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