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변의 남자들은 미투 운동을 특정 집단의 특정 계층 한마디로 특정인만이 겪는 일이 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제가 곰곰히 생각해 보면 저는 중학생때부터 그리고 성인이 되어서도 성추행 성희롱을 당한적이 있거든요.
평범한 제가요.
중 3때 다른 반 남자애가 저희반에 와서는 절보고 가슴 ㅈㄴ 크네 라면서 저희반 남자애들에게 말을했던것.
길가고 있는데 지나가던 아저씨가 엉덩이를 때리고 간것.
술마시고 편의점 갔는데 알바가 자기 화장실 간다며 밖에 나와 있으라면서 나가니 가슴을 만지며 키스하려 한것.
생각나는 것은 이정도예요.
저처럼 평범한 보통의 여자가 평범한 보통의 남자에게 (특정 세력 특정 계층이 아닌) 성희롱이나 추행을 당하는것이 특별한 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