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식인데 체육시간에 일렬로 서있었단말야
근데 뒤에서 팔짱끼고 가만히 있던 나한테 뭐라뭐라 하는거야
그래서 설마 나...? 이런 심정으로 나? 이랬거든?
근데 계속 팔짱끼고눈 부라리면서 그래 너네 ㅅㅂ 이러는거야
아니 난 가만히 있었는데 갑자기 꼽 당하니까 어이가 없어서 한마디 해주려다가
너무 처음보는 애라서 1차 놀랐고
화장이랑 렌즈가 파충류? 같아서 2차 놀랐음
얘 화장이 진짜 가관이여서 할 말을 잃음,,,
그래서 쌤이 앞에 보라고 하셔서 어찌어찌 넘어갔다?
내가 이러이러한 일이 있었는데 어이없다고 친구한테 말해줬더니
친구가 걔랑 같은 학교였는데 지 살던 동네에서
깡패들처럼 다른 학교 남자애들이랑 다 같은 몰려다니면서
다니는 애들이래ㅋㄱㅋㅋ 다른 동네들이랑 연결 연결 되있다고 하더라고
걔네 팸?무리?파? 이게 몇십명이래
진짜 티비에서나 봤지 실제로 이런걸 하는 애도 처음보고 한심하기도 한데
좁은 동네도 아니고 서울에서 이런게 있다는 것도
신기하고 그냥 진짜 놀랐음...
똑같이 맞대응 안한거 다행이다 진짜ㅎ....
뭣될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