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풀어보겠
내가 자주 아픈편임 특히 감기나 빈혈
엄청 더울때나 엄청 추울때 빈혈 있는데
한 날은 여름이였ㅇ음 조카 더운날
등교할때부터 머리 아파서 잡고 들어오는데 문 열고 들어오다가 휘청거림
그거 썸남이 보고는 조카 달려와서 안더니 " 하 심장 떨어지는 줄 알았네 " 이러면서 눈 마주치게 허리 숙임
근데 머리 깨질듯이 아파서 초점 없이 쳐다보면서 " 어 ... " 힘 없 말하니까 담요 둘러주면서 안더니 애들 다 쳐다보는데 ;; 그렇게 보건실까지 데려다줌
좀 쪽팔렸는데 또 설렜다 ...
이 빈혈은 한 6년전 얘기고 ... 내가 면역력이 약해서 감기를 달고 사는데 고등학교 때부터 사겨서 지금 25살인데 사귀고 있음
아직도 감기 걸려있음
한 날은 우리가 처음으로 제주도 여행 가는 날이였는데 저녁에 같이 자는데 ...//
서로 바라보면서 누워있는데 남친이 갑자기 " 너 지금 되게 섹시한거 아냐 " 이래서 내가 " 어 알아 그래서, 키스하고 싶다고? " 조카 도발적이게 말 함
근데 걔가 " 어 하고싶어 " 이래서 내가 감기걸려서 안 돼 이러니까 바로 키스하고 빼더니 " 나한테 다 주세요 공주님, 그만 아파 " 조카 설레는말 내 귀에 때려 박더니 그렇게 건전한 밤이 ...★
그래서 결국에는 좀 빨리 5월달에 결혼 하기로 함
축하 좀 ㅠㅠ 우리 거의 6년 넘게 연애함 ... 님들도 달달한 사랑 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