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졌는데도 생각하면 슬프기보다는
웃음이 나와요
함께 있었을때 너무많이 웃었고
즐겁게 해줬고
존재만으로도 웃긴 사람이였어요
진지하면서 남자다우면서 웃긴 사람
웃음코드가 잘맞아서 서로 같이 많이 웃었었는데
헤어졌는데도 사진 찍은거 보면서 그냥 웃음이 나와요
그냥 자려고 누워서 생각하다가도 그냥 사귈때 웃겼던거 생각하면서
혼자웃어요
이런사람 흔치않은데 정말 많은 남자를 봤지만
웃음코드가 이렇게 잘맞고 생각만해도웃기고 이런남자 처음이네요
홧김에 헤어지자고 말해버렸지만
후회가 되요
어떻게 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