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전에 서로 호감을 가졌던 사이의 여자가 있었어요.
서로 호감을 가진 것 같은데, 서로 표현을 제대로 못하고 오해가 쌓여서 결국 여자쪽에서 저를 멀리 했어요.
저도 그거에 실망하고 그냥 떨어져 나가고.
몇달 후에 톡을 다시 하다가 서로 약간 의무적으로 하는 듯한 느낌이 있어서 몇주 카톡 지속후 다시 연락 끊었어요.
한동안 그 애랑 만날 일이 없으니 생각은 안나고, 그냥 그런애가 있었지...라며 추억정도 였는데
항상 그 애를 생각할 때마다, 이 애를 놓치면 안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이번에 다시 만나게 됬는데, 여러가지 감정이 교차하더라구요.
제가 여자한테 크게 관심을 가지는 편이 아니라서 이런 경우가 드물어서 좀 힘드네요.
막 사귀고 싶다가도, 그냥 친구로 지내고 싶고, 막 다가가고 싶고, 근데 내 주제에 그러면 안될 것 같고
막 생각나지는 않는데, 놓치면 안될 것 같은 느낌인데 대체 어떻게 해야하죠?
//////3줄요약
1. 예전에 썸탄 여자가 있었음
2. 한동안 다시 못만나다가 최근에 다시 만남
3. 이 여자를 매일 생각하는 정도는 아닌데, 놓치면 안될 것 같은 느낌이 자꾸 들어서 고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