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매일 판을 보면서 마음 달래던 사람입니다 .
근데 도저히 너무 힘이 들고 이게 뭔가 싶어서
조언과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자 글을 남김니다.
저는 21살이구요 , 남자친구는 24살 입니다
세살 차이구요 원래 친했던 오빠 동생 사이에서
발전 된 관계구요
제가 어떤 친구 와 사이가 안좋습니다
근데 그친구랑 제 남자친구는 어렸을때 부터
그냥 엄마 아는 사람으로써 봤던 오빠 동생 사이구요 매일 오빠는 쟤랑은 어렸을때 부터 봐서 그럴일 없을꺼라고 말하곤 합니다
하지만 저도 그럴일 없을꺼라고 오빠가 장담했지만 결국은 만나게 된 그런 사이 거든요
아 이리저리 말이 길어졌네요 본론으로 들어가께요
제가 사이안좋은 그친구가 친했던 사이였거든요
어쩌다보니 이리 되었고 사건은 제가 남자친구와 남자친구 친구와 술자리를 셋이서 가지게 됬는데
제 친한친구가 저랑 사이안좋은 친구랑 놀고 있는데 제가 있는 술자리에 오겠다는거에요
솔직히 기분이 나쁘죠 좋은 사이도 아니고 그래서 제가 친한친구한테 걘 왜오는데 이랬더니 쟤 애인을 보러 온다는거에요 하필 그타이밍에 저의 남자친구는 친구가 전화와서 밖에서 통화하고있었고요 그러다가 그 사이안좋은 친구랑 밖에서 얘기를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진짜 화가 너무 나서 술을 쫌 먹고 참고 그랬어요 근데 그뒷뒷날 자기가 어디갈껀데 잠시 짐을좀 맡겨달라고 지 폰이 아닌 다른애 폰으로 연락이 왔어요 저는 남자친구와 피시방에 있었구요 근데 제 남자친구는 알겠다고 했구요 저는 진짜 너무 화났지만 그러려니했어요 저번에 술자리에서 제가 화가나서 남자친구 한테 얘기했었는데 니네 사이가 안좋은거지 나랑 이아이 사이가 안좋은거 아니라며 오히려 저를 이상한거에 연연하는 사람으로 만들었죠 그래서 그 짐맡기러 올때도 저는 그냥 모르는척 했어요
근데 오늘도 그친구가 다른폰으로 전화가 오더라고요 그러더니 제 남자친구가 저없는 딴곳으로 가서 전화를 마치고 오더라고요
이런거에 연연하여 마음아파하고 우는 제가 이상한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