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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낯가림 안심한데 친구들이랑

ㅇㅇ |2018.03.13 22:10
조회 93 |추천 0

난 중삼이고 반에서 지금 외향적이고 조금 노는애들? 이랑 어울리고 있어 근데 걔내가 정말 착한데 한명은 내 뒤에 앉는 내 뒷번호야! 걔내랑 어울리게된것도 얘가 말걸어줘서 ㅎㅎ 첫날 친구가없어서 밥 혼자먹은거야.. 인되겟다싶어서 다음날은 나 같이 밥먹을애 없어 ㅜ 이랗게 말하니까 같이먹자! 해서 같이 먹는데 얘도 그렇고 딴애들도 그렇고 친구가, 아는애들이 너무 많은거야.. 이런애들 복도에서 살잖아 그래서 따라가는데 막 뿔뿔이 어느순간 흩어져..! 그래서 한명 따라가면 걔친규들이랑 막 동그랗게 서서 얘기하는데 걔내는 걔내끼리 친하고 뭔가 좀 평소에 다가가기 힘들다해야하나 노는애들임 그래서 거기 꼽껴서 듣고있기도 걔내가 이상하게 생각할거아냐.. 그래서 나도 내친구한테 깃다가 돌아오면 걔내는 막 얘기하면소 좋아하고있고 나도 모르는새에 다른 반애들이랑도 친해져있는거야 난 평소에도 내가 낯을 가리긴해도 친화력 없고 텐션이 낮다고 생각해본적이 없거든??? 근데 아직 나랑 노는 애들이랑도 안친해졌는데 걔내는 걔내랑도 친하고 그래서 어디 끼려해도 뭔가 어색부담x어색부담으로 어색부담 제곱이 되는느낌...?!!?!!! 걔내랑 할말도 별로 없어...근데 내 뒷번호애랑 그나마친한데 걔는 모둠만들때나 체육시간줄설때도 줄이 바꼈는데 내 옆으로 와야하고든...? 근데 그냥 거기서 막 떠들고있어.. 그 같이노는애들다 거기있고 난 젤 끝에 동떨어져있고.... 내가 걔라도 여기 안오겟지만 뭔가 그한명애랑 너무 친한거야 난 나머지애랑은 초딩때 걔랑 뭔짓하다가 엄마들한테 엄청혼나고 연락처지우라햇나? 그래서 아예 모르는척하고살았엇고..... 진짜 너무 부담되서 아깨도 무겁고...심지어 반애들도 날 진지충이미지로 좀 보는것 같아.. 반애가 전학생이있는데 걔가 그 내뒷자리애랑 친하게지내는 애한테 내 퍼스트라면서 막 안고 난리나고 한번놀자한번놀자 이러면서 노래부르는데 난 옆에 서서 둘은 날 거들떠보지도 않는달까....이래본적이 없어 항상 내가 친구들 중심에 있었고 반애들이랑도 안친한애없었는데 전학생은 내 뒷자리애는 세컨드고 퍼스트고 그래서 내가 예전에 하던거처럼 꼽끼려고 나는??ㅋㅋ 이랫는데 넌 껴줄수 없어 이런식으로 말햇나..? 너무 우울해... 애들이 텐션이 무지높아 근데 아직어색하기도 하고 어색 제곱인상태에서 나도 춤추고 노래부르고 그게 안돼...... 그와중에 나보다 걔만 먼저로 대하고 난 뒷전인게 느껴지니까.. 내가 어색하고 재미없게 느껴져서 그런건가 싶기도하고 판에 어떤 글에는 철판깔고 친한척해서 친해지라는것도 있고 내 친구한테 고민이라고 말해봤는데 일단 같이 노는애들이랑 짱친을 먹으면 반애들이랑도 친해질수잇다고.. 나도 장말 그렇구나 하고 동의했는데 아..친해질 길이 아직 잘 안보인다해야하나.. 너무 고민이고 한숨 푹푹셔.. 근데 이제와서 반에 다른 조용한애들이랑 놀기도 걔내 시선도 그렇고 반에 친해지고싶은 다른애들도 없어 ㅠ ㅠㅜㅜㅜ 같이 노는애들이 착하긴 참 착한데 내가 너무 한심하게 느껴져

마치반 전체에서 겉도는 느낌이야.. 처음이기도하고 견디기 힘든데 조언이나 팁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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