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그리스 그리고 로마에서는 ‘신들의 식량’, ‘하늘에서 내리는 이슬’ 이라고 칭한 꿀은 우리나라에서 오래전부터 채집해 식품과 약품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꽃의 꿀샘에 있는 설탕성분을 벌이 채집해 소화효소로 바꾼 것으로 꽃의 종류에 따라 꿀의 맛과 빛깔이 달라지게 됩니다.
한 마리의 여왕벌을 중심으로 한 무리당 채집되는 꿀의 양은 약 10-13kg정도이며 꿀벌이 1kg의 꿀을 만들기 위해서는 560만개의 꽃을 찾아다녀야 한다고 하는데 이는 그 노력에 걸맞게 달콤한 맛과 다양한 효능까지 놀라운 영향을 미칩니다.
#1 체중감량
꿀에는 단맛이 나기 때문에 살이 찐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꿀에 있는 당은 천연 성분으로 콜레스테롤을 분해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필요한 비타민과 무기질이 함유되어 있으며 식사 전 섭취하게 되면 탄수화물에 대한 욕구가 줄어들어 음식물의 섭취를 줄여주어 체중감량에 도움을 줍니다. 실제로 미국의 다이어트 전문 식이요법프로그램에선 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 독소배출과 숙취해소
꿀의 대표적인 효능 중 한가지는 바로 독소배출과 숙취해소 입니다. 과음한 후에 꿀물을 타서 마시는 이유도 바로 이러한 효능에 의한 것으로 꿀은 과당을 함유하고 있어 혈중 알코올 농도를 낮춰주며 신진대사를 돕고 음주나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신체 내부에 쌓인 독소 및 노폐물을 배출해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꿀물을 마실 때에 레몬즙을 함께 섞어 마시게 되면 레몬의 이뇨작용으로 인해 해독작용의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3 소화불량 및 위장병 완화
꿀은 포도당과 과당으로 이루어져 있어 소화흡수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소화불량을 완화시켜주며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만들어 주어 변비를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는 글루콘산 성분이 또한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변비와 위염, 속쓰림 증상 및 위장병 완화에 효과적입니다.
출처 - http://strogay.tistory.com/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