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이란걸 얼마전에알고 처음글쓰네요 처음쓰는거라도 잘봐주시고 조언부탁드려요~
작년초부터 좋아했던 친구가 한명있는데, 솔직히 저도 애매했습니다 내가 그앨 좋아하는지 아닌지그래서 다가가려고 용기를 못내었던거같네요 그러다 작년 9월쯤부터 마음잡고 연락하고 자주보게 되었는데 그냥 혼자 좋아하더라도 좋았고 그친구마음은 알지못했죠 그렇게 어정쩡하게 다음 학기가 끝나려는데 갑자기 더 잘해주는거같고 편해하는거 같더라구여 그게 전 좋아했었으니까뭔가 가까워진거같았죠 .. 그렇게 믿었고 그렇게 친해지다가 제친구를 소개시켜줬는데언제부턴가 그얘는 티는 내질 않았지만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말고 그친구를 좋아하는거 같다고여그래서 전 연락을 들하고 마음을 접을라했죠 .. 심지어 그얘 친구가 저보고 걔 좋아하냐 물어봤을때도 옆에서 친구가 그얘랑 제친구가 더 잘어울린다했죠 사실 그때부터 였던거같아요 연락을 들한게사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소개시켜준게 후회같고 더 잘할걸이란 생각이들지만 서로 좋아하지도 않았고 짝사랑인데 제가 이러는게 한심하긴해요그렇게 서로 연락안하다가 2월쯤에 다시 연락이왔죠 왜 연락안하냐고여 ㅋㅋㅋ그래서 그냥 대충 말했고 확실하지는 않았지만 또 연락하고 얼굴도봤죠항상 잊을만하면 찾아오더라고여 더 아프게 ..그래서 몇일전까지 잘지내다가 제친구한테 물어봤어요 걔랑 어떻게되었냐고그러니까 먼저연락이 온다 계속 이러더군요 .. 지금 보니까 보통 제가먼저 하는편이었던거같은데 그친구는 그얘가 먼저한다하니확신이 들었죠 떠보는마음으로 물어봤는데그래서그냥 포기할려고 만나지도 않고 연락도 안했는데 놀러가는곳에 항상 그친구가있는데 얼굴볼때마다 못잊을거같아서 이렇게 글씁니다 ...저혼자 좋아했고 그얘는 제친구를 좋아한다해도 전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는데짝사랑이란걸 엄청 오랜만에해보는데 참 힘드네요 .. 조언부탁드립니다!!못쓴글이라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