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이제막 퇴근하고 집에와서 우도환나오는 드라마랑 리턴 정주행 하고 기절해서 다음날 출근해야하는데욤... 저처럼 찢어지게 가슴아파하시는,가슴아팠던 분들에게 작은 위로라도 작은힘이라도 보태드리고싶어서 빨뤼~ 글남기고 드라마 보러가려고합니다.
네... 저 차인지 오늘이 딱!!! 두달째 되는날입니다 하하하 참... 하필 오늘 화이트데이인데말이죠 ㅋㅋㅋ사탕 개나줘버려 ㅋㅋ 안먹어요 이빨썩잖아요?!?!? 요새 음식점가도 후식으로 사탕 있습니다구지 받아서 먹을필요 없잖아요? ㅋㅋㅋㅋㅋㅋ그사람이랑 어떻게 만났는지,썸탄지 얼마만에 사겼는지,누가 먼저 고백했는지그사람이랑 연애는 어떻게 했는지,연애하는동안 왜 싸웠는지, 몇일만났는지이런거 중요하죠! 암암 그렇고 말구욤 연인들마다 소중한추억들 힘들었던순간들 에따라서케이스바이케이스? 다 다르잖아요!근데 처음부터 얘기할려면 시간이 넘나...오래 걸리는관계로 거두절미 하고 헤어진 그날부터 말씀드릴께요 그사람과 만나면서 서로아주 뜨거운사랑을했죠 연인들이 다그렇잖아요 서로 만나면서 너무너무 사랑하고 너무너무 좋아죽죠저도그랬죠~ 근데 어떻게 싸우지 않을수가있어요 저도 처음에는 이렇게 서로잘맞는데 우리는안싸우겠다~ 라고 생각했지만 만나면 만날수록 서로 다투기도하고~싸우기도 하고~ 그랬죠아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한적도 있어요 한번 !! 근데 그때 진심으로 헤어지고싶어서 말한건 아니였는데 그런말 함부로 하면 안되건데 서운함이 터져서 저도모르게 말이 튀어나왔었거든요...그래서 울면서 그날바로 붙잡았어요...참 찌질하죵?...제가 헤어지자고한 그날저녁 바로 카페에서 만나서 대화했어요 오빠는 표정이 싸늘해져있었지만서로 손꼭잡고 대화하면서 풀어나갔어요 또음청 울었죠 ㅋㅋㅋ 근데 이상하게도 서로 얼굴만보면 그냥 웃음이 나오는거에요 ㅋㅋㅋ 마음속에 응어리가져도 서운하고 화가나도 서로 얼굴만보면 그게 풀어지더라구요 참 코믹찍는것도아니고 무튼 그런일이 있었고 1월초에도 여느때처럼 잘만났어요근데 제가좀 그사람을 힘들게 한날이있었는데 그날로 부터 3일뒤 오빠가 카페가자고 할말이있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카페로 달려갔죠 근데 오빠가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처음엔 쏘쿨한척 담담한척그래? 어쩔수없지 라고 했지만 동공지진이 심하게 일어났죠...제가 갑자기 왜 헤어지자고 하는거냐고 묻자 그사람은 "내가 서운한게 쌓였었나봐너는 너만의 색이있고 나는 나의색이있고 우리는 서로 안맞는거같아 지금이렇게좋을때 우리 여기서 그만하는게 나을꺼같아 지금도 힘든데 나중에는 견딜자신이 없다"며 우린 서로 안맞고 반복될꺼다 끝은 결국 똑같을꺼 같다 자기는 지금 힘들다 잘지냈으면좋겠다 라고하는데 갑자기 눈물이 펑펑....참 찌질하게 눈물콧물 한강만큼 뿜어내면서 붙잡았죠제가 3일만 다시 생각하라고 3일뒤에 다시보자고 했죠 그랬더니 알겠다고 그러고 집에갔죠그리고서 저는 나름대로 붙잡겠다고 전지편지를 만들어서 갖다주고 했어요 ㅋㅋㅋ 이런... 무튼 3일뒤에 만났는데 왠걸 그사람은 더 단호하고 확고하고 매정한 모습으로 나타나더라구요3일전의 내마음은 변함이 없다 우리는 서로 안맞고 반복될꺼고 결국 끝은똑같을꺼다서로 좋은감정일때 여기서 그만하자 자기 너무힘들다 그리고 다시날 만나도 행복할꺼 같지않다우리사이의 신뢰는 이미 깨졌다 사랑은 일반통행이 아니다? 라고 하면서 모질게 저를 밀어내더군요저요? 또울었죠 또 붙잡았어요 근데도 잡히지 않더라구요그래서 알겟다! 우리헤어지자 알겠다고 했어요 근데제가 오빠가 많이 생각한거 아는데 우리 한달뒤에 만나면안되냐고 물어봤어요그랬더니 오빠가 긍정적으로 알겠다며 한달뒤에 만나자고 하더라구요땡땡이 너말대로 사람일은 모르는거고 내마음이 변할수도 있다 근데 한달뒤에도 내마음이변함없다면 그때는 인정해라 그때도 수긍 안하면 안나갈꺼라고 개판으로 지내고 있어도 안나갈꺼라고밥잘먹고 잘지내고 있으라고 하더라구요 그때는 밥도먹고 커피도 먹자고 하더라구요 서로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하면서 마지막으로 서로 웃으면서 장난도치면서 그렇게 헤어졌어요사실 기대하면 안되지만 사람마음 어디 마음대로 되나요?음청 기대했죠 한달동안 편지도 매일매일쓰고 ㅋㅋㅋㅋ 카톡도 하면안됬는데간간히 좀 했어요... 물론 그사람은 답장은 해주더라구요 햄버거 먹으러가자니까 알겠다고도하고좋은데라니까 가야지ㅎㅎ 라고도 했어요 그런데!!!대망의 만나기로한 전날 장문의 카톡이 왔더라구요 땡땡아 시간이 지날수록 널만나는게 불편하고 부담스러워서 일요일엔 만나지못할꺼같아만나서 얘기해야할것같지만 만나서 할얘기도 없고 서로 마음만 상할뿐이니까서로 안보고 잘 지냈으면좋겠어 잘지내고 잘되길바래라고... 그걸보자마자 또 찡찡거렸죠...울면서 매달리지 않을꺼다 약속은지켜달라.. 근데 어느순간 1이 사라지지 않더라구요 차단을 한거죠...근데 저도모르게 무의식적으로 페북과 인스타를보니 친구를 끊어놧더라구요?다급한마음에 전화를하니 전화도 메세지도 차단... 그래서 무작정 편지쓴거 들고 집앞으로 찾아갔어요 엄마폰으로 한번만나와달라고 보냇는데도 안나오더라구요 그래서결국 거진 4시간을 기다리고 경비실에 맡기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마지막으로 엄마폰으로 그동안고마웠다고 행복했다고 잘지내라고 문자보내고 그렇게 끝이났어요 저 직장인입니다 엄청 바쁠때였는데 일도손에 안잡히고 상사한테 깨지는데 원래라면별거아닌 레벨의 잔소리였는데 그냥 눈물이 날것같고 엄청 가슴이 답답하고 미어터지더라구요한달?정도는 집회사 집회사 집회사 그냥 밥도잘안먹고 말도 별로안하고 매일매일 눈물흘리고 편의점가서 맥주사와서 집에서 혼술하고 매일매일 힘들어했어요친구들? 안만났어요 그냥 웃고싶지도않고 친구들이하는말 듣고싶지도않고말하기도싫고 그냥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았거든요그렇게 한달이 지나고나니까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한거에요 자존감은 낮아질때로 낮아지고 얼굴은 폐인에 몸은 앙상해졌고(사오키로는 빠진듯 아닌가?...)마주치는 지인들마다 얼굴이 왜그러냐면서 아주 개폐인 이였어요어느날은 그런저의모습을 거울로보는데 진짜 너무 비읍시옷 같더라구요 그래서 한달이면됫다 혼자 맘고생한거 한달이면 충분히 잘했다 이제 친구들좀만나면서 마음에있는 응어리좀털어내자 하고 친구들을 만났어요 답정너가 되었죠 걘 아니라면서 이미마음떴다 끝난거다 미련갖지말라고 걔 다시 안돌아온다고 하지만 결국 제가 듣고싶은것만 귀에들어오죠 ㅋㅋㅋㅋ그러다가 헤다판 들어와서 매정했던 , 단호했던 , 또는 전남친에게 연락, 또는 몇개월만에 연락이렇게 쳐서 보기도하고 희망을 얻기도하고 좌절하기도하고그리고 기분은무슨 하루에 롤러코스터처럼 왓다갓다해요 ㅋㅋㅋ처음엔 후회를하죠 아...내가 더잘해줄껄... 그사람이 사랑해준것보다 더 사랑해줄껄..이러고 그다음은 자책을하죠 내가 왜 그랬지? 왜 많이 사랑해주지못했지? 내가 못해서 헤어진거야...내가더 잘햇더라면...이러고 그다음은 욕을하죠 그래도 그xx 너무하네 그렇다고 내손을놔?!이러다가도 아니야 그사람만큼 좋은사람 없어 정말 좋은사람이야 그남자보다 더 좋은사람은없어아주 정신병걸린것처럼 감정기복이 엄청 심했어요그렇게 한달이 지나고 두달째에는 자주 보지못했던 친구들과 오랜만에만나서 놀고 술먹고 하면서 즐기니까 점점 마음이가 안정이되더라구요 직장에서도 정신차리고 열심히 하려고하고 부모님도 많이 응원해줬거든요 시간이약이라고하시면서... 힘들때마다 옆에서 든든한 힘이 되어주셨어요 그렇게 마음이 점차 안정이되니까 혼자 지내는것도 나쁘지 않구나 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물론 다잊었냐고 한다면 거짓말이죠 아직도 혼자 있는시간이 된다면 간간히 생각나요근데 과거잖아요 지금은 끝난 상태잖아요이겨내야죠!! 우리 아직 이쁠때이고 살아갈 날이 많은데 ~ 다 거쳐가는 과정일뿐 더 성숙해지는계기가 된다고 생각하고 저도 슬슬 마음비울려구요그리고 그사람은 항상 그랬어요 나는 헤어지면 뒤도안돌아보고 간다 한번끝이면끝이다난 신중해서 한번아니면 아닌거다 라고 그래서 다시돌아올사람은 아닐꺼라는걸 알아요나이도 이제 27살이여서 철없이 생각하고 행동할 사람은 아니니까!자존심도 엄청 쌔거든요 ㅋㅋㅋ 차단은 풀었더라구요 그거면 됬어요 저는 (물론 그사람... 고등학교때 2년동안 연애한게 마지막연애지만...땀땀...) 저처럼 매달리신분들 잘하셨어요 후회하지 마세요 우리 최선을다했잖아요?저는 저렇게 추하게 매달린거 후회하지 않아요 저 정말 노력했거든요 그사람은불편하고 부담스럽기 짝이없게 생각했겠지만 저는 정말 최선을다해서 제맘에 충실했어요후회하지 말아요 이불킥 늬늬해욤 제가 이렇게 말해도 당장 위로가 되지않는거 알아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그래도 힘내요 그깟 전남친 전여친이 뭐라고 안그래요?저는 제가 못해줘서 내가 받은만큼 사랑해주지 않아서 그래서 이렇게 된거라고 생각했었는데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게 아니에요 저는 정말 많이 사랑해줬고 정말 호구처럼 을이 였는데도 그사람에게 맞춰줄려고 노력했어요내가 못해서 떠나간거라고 생각하고 자책하지 말아요그렇게 생각할필요 없어요우리 그때만큼은 최선을 다해서 사랑했잖아요?여러분들 너무 이쁘고 멋지고 정말 소중한사람들이에요우리의 가치를 모르는 사람을 만나기에는 우리는 너무 아까워요너무 힘들고 아팠지만 힘내서 힘차게 살아봐요 우리후회할사람은 우리가 아니고 떠나간 그사람들이에요!! 그러니까 우리는 더 당차게 살아갑시다!!아 그리고 여자분들!!! 자꾸만 그남자가 생각난다면 이렇게 생각하세요아 ...맞다.. 걔 게이였지?... 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많이 힘들었죠? 우리도 이제 쉬어갑시다~~!! 숨좀돌리고 그동안 못했던것도 하고 맛난것도 사묵고 예쁜옷도 사입구 나를위해서 시간을보냅시다~재충전의 시간을 갖자구욤 ㅎㅎ 이제 따듯한 봄이에요~앞으로는 꽃길만 걸어요 우리 ~ 주저리주저리 말이 길어졌지만 ㅠㅠ 호9였던 저의스토리를 정독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구요오늘 좋은하루보내시구 좋은꿈꾸세요 ^.^전 이만 드라마 보러갈께욤 하하핳담에 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