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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넴 이혼 비관해 자살?

샬롬 |2006.04.18 00:00
조회 786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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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미넴이 이혼의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최근 에미넴의 친한 친구들은 이혼 등 악재가 겹치자 심지어는 그가 자살을 고려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전했다.

지난 5일 재결합한지 81일만에 부인 킴 매더스와 이혼한 에미넴은 11일 고인이 된 절친한 친구 래퍼 프루프의 사망 소식을 듣고 더욱 절망에 빠졌다.

이혼과 친한 친구의 사망 소식을 연속적으로 접한 에미넴은 지난해 수면제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해 약물 남용 방지 클리닉에 다니며 치료를 받았다. 전 부인 매더스는 최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그가 아직도 수면제 중독이라고 전했다.

에미넴의 한 친구는 "에미넴이 이 슬픔들을 좀처럼 견뎌낼 수 있을 것 같지 않다. 그가 자신을 해하는 행동을 할까 너무 염려스럽다"며 증언했다.

매더스와 에미넴은 지난 1999년 결혼식을 올리고 2년 뒤 이혼했다. 그 뒤 재결합을 시도했으나 결국 파경에 이르렀다.

에미넴은 지난 1997년, 당시 여자친구였던 매더스가 그를 떠나고 딸 헤일리와의 만남을 금지하자 진통제 과용으로 자살할 뻔한 적도 있었다. 또 그의 삼촌 두 명도 스스로 목숨을 끊은 전력이 있어 에미넴이 다소 위험한 생각을 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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