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와이면 후드티 반팔티 엠디는 꼭 사.
단콘 마지막 쯔음 커플티 입은 기분 들거야.
못산 나럽 운다. 옷도 이쁘다.
사이쥬 문제라면 난 모셔만 놓고 보기만해도 좋을듯!


애들아 외쳐!
'플디는 단콘 DVD를 꼭 풀어야 한다'고...
특히 애들 쏠로는 정말...
억만금을 주고 보라고 해도 꼭 봐야해.
우리 갓수님들 미쳤어.
쩨알이가 손까지 떨면서 부른 with. 많이 떨렸나봐. 손이 벌벌 떨렸다는데 내심장이 더 벌벌 떨렸어. ㅜㅜ 쩨알이는 그냥...청량함의 갓오브 갓. 고구마를 먹고 속이 더부룩 할 땐 쩨알이 실물을 봐야해. 위아래 다 뻥 뚫릴꺼야!
아로니의 굿럽ㅡ와. 나 아로니가 춤 이렇게까지 잘출 줄 몰랐어. 심지어 쩨알이가 이제 뉴이스트의 안무가는 아론형이라고까지 멘트! 그리고 가가론 미모.. 조물주가 올인했다고 보면돼.
밍기의 파라다이스ㅡ밍기가 망사옷. 로브 입고 (눈에 망사 안대) 부른 몽환적인 모습은 다 경악! 밍기가 이렇게 섹시했을 줄이야! 다리길이 실화?
거기 러브! 이해는 하지만 침닦어!
백호의 지금까지 행복했어요ㅡ진심 전달 위해 음향효과까지 제거! 진심을 다해 한가사 한가사 얼마나 정성들여 불렀게...백호는 정말 상남자였어. 춤도 절도 있게 너무 열심히 해주드라. 감동 오조오억번 먹었어.
그리고 역시 재밌었어요? ㅋㅋ 음성 지원 설명 굳이 안해도 되지?
내가 애들 라이브 듣고 계속 이거 라이브 맞는거냐고 주책 맞게 옆에 있는 러브 붙잡고 계속 물었어. 씨디를 삼키지 않는 한 어케 이렇게 씨디랑 똑같지...전곡 내내 한음도 틀리지 않은 것 같어.
섹시했다가 귀여웠다가 아련했다가..하아..도대체 어느 장단에 맞추라는거야...
실로 놀랍고 뉴뽕이 안차올를래야 안차오를 수 없어.
게다가 쏠로 부르려 사이사이에 상영한 애들 영상에 제정신인 러브들 없었지.
익룡도 익룡이지만 그냥 '우~~아!' 였어.
시간은 여덟시 십오분부터 열한시까지 두시간도 훌쩍 넘게 콘서트가 진행 되었는데 나에겐 이분보다 짧게 느껴졌어.
이건 반드시 ㅇㄱㅌ이 DVD 맹글어서 안본 러브들 없게 해야해.
마지막 소감 말할때는 러브라면 누구나 눈물 콧물 흘릴 수 밖에 읎다는데 내 손모가지를 건답!
참, 그리고 아래러브 말대로 일찍 가는게 좋아. 온라인 예판 줄이 장난 아닌데, 까딱 하다가는 러브들과 만나서 도란도란 할 시간 하나 없이 나눔도 못받고 줄만서다 갈 수 있어. 그리고 두시 넘어가는 순간 부터 꽤 춥더라고. 특히 스탠딩석은 더 줄만 설 수 있어.
티켓과 스밍으로 나눔 받는 경우 많으니까, 밧데리 짱짱하게 준비하고, 두툼한 가디건 꼭 갖고 갔다가 물품 보관소 이용하는 럽들은 외투 다 맡기고 가디건으로 추위 버티다 실내들가면 더워지니까 꼭 허리춤에 두르고 봐.
편한 신발, 가디건 진짜 중요해. 티켓 들고 다니다가 정신 없음 잃어버리기 쉬우니 꼭 단디 정신 차리고..
화장실도 줄 많이 서게 되니 미리 미리 방광 정리 잘해두자...♡^^♡
예상 시간보다 늦게 끝나니까 물품보관소까지 들렀다 가는 럽들은 차 시간 유의해.
안그래도 핸드볼 경기장 나가기 전에 팬톡 러브 태워다 준다고 소리 질렀는데(나가기 전에 러브들은 이미 단콘 본 럽들이니 안심할 수 있기에) 아무도 대답 없어서 옆자리 러브랑 다른 2명 러브 집까지 델다 줬어. 서울 끝과 끝이길래 택시도 불안하드라고.
착한 내가 집앞까지 모셔다 드렸어.(친목 전혀 읎었다. 그저 울 갓수님들 얘기만 서로 계속했어. 울 갓수님들 서로의 얼굴을 매일볼텐데 얼마나 서로가 행복하겠냐며..ㅋㅋㅋㅋㅋ ^^)
집에 오니 오전 한시반이 넘었어. 이제사 씻고 자기전에 간단히 스포 없이 후기 쓰려는데 애들 멋졌던 모습하고 러브들한테 나름의 주의사항(?)을 적다보니 말이 꽤 길어졌네.
내일, 모레 단콘 즐기는 럽들 꼭 즐겁게 보고 오고 모두 무사히 귀가하길 바라.
그리고 못가는 럽들은 꼭 ㅇㄱㅌ한테 외쳐!
DVD는 꼬옥 내놓으라고..
나 평생 울 뉴잇만 사랑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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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팬톡 브야들 어딨었어? 한명도 못만났어ㅜㅜ
꼬야들은 왜 안보여 ㅜㅜ 인사라도 하려하고 나눔 준비했는데..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