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에 키 좀크고 되게 잘생기고 잘나가는...??애가 있는데
이번에 짝바꿀때 공교롭게도 걔가 내앞자리가 걸린거야 근데 어제
종례할때 (우리반은 마치고 청소해서 책상을 뒤로다밀고 가야됨)그 남자애가 금요일이라서 친구랑 피시방가야된다고 엄청 바빠보이는거야....내가 괜히 늦게 밀면 쫌 그남자애한테 미안하기도하고(내가 맨뒷자리 책상 뒤로밀때 제일빨리 밀어야되서 엄청 부담됨.....)그래서 난 그냥 책상 안밀고 폰 가지러갔어 그래서 걔가 내책상 대신 밀어주는데 (책상서랍에 책1권들어있었음)무슨 쾅 소리가 나는거야 소리만들어도 책상 넘어진소리라서 설마설마하고가봤는데 내책상 밀어주다가 넘어트린거야 내가 진짜 미안해서 걔 쳐다봤는데 눈 마주치고ㅠㅠㅠㅠㅠ....근데 씩 웃으면서 야 미안미안하는거야ㅠㅠㅠ
그리고 내친구가 걔바로 옆분단?옆자리?인데 화이트(수정테이프)떨어트렸어 근데 그남자애 자리조금멀리 떨어진거야 그남자애가 화이트 떨어지자마자 슥 보더니 자기책상 옆으로 확 밀고 화이트 떨어진거 주워줌ㅠㅠㅠㅠ그때 내친구랑 나랑 눈마주치면서 설랜다고 계속 웃었음....수업시간인데....
그리고 내앞자리가 그남자애잖아 수업시간에 걔어깨 만 보이는데
진짜 ㅈㄴ넓어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손깍지끼고 머리뒤로 넘길때마다 손에 뼈 완전 많이 보이고.........개떽띠하고 멋있어........걔가 너무 잘나가서 대화도 못하게써..........
쓰레기같고 찌질한글 읽어줘서 감사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