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알바생입니다.
전자담배가게에서 일하고 있는데 너무 답답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글을씁니다.
저는 원래 손님으로 오다가 사장님께서 알바할생각 없냐고 물으셔서 평소친하던 친구와같이 주말알바를 하게되었습니다.
그렇게 일을한지 1년2개월이 됐어요.
일하기 시작했을때는 사장님과 같이일하는친구 저까지 밥도 가끔먹고 일할때 사장님께서 틈틈히 들려주셨어요
그래서 정이 많이 들었습니다.
일을 시작하고 사장님께서 제친구한테 목,금 알바를 부탁했고 저는 주말, 사장님이 월화수 일을하게되었습니다.
일을할때 기계나 액상 가격이 포스기에 따로없었고 정해진가격에서 기계같은건 군인이나 외국인은 조금할인해주라고하셨고 잘해주는 손님한테는 적당한선에서 깎아주고 가끔서비스도 주라고하셨습니다.
그때까지는 일하는게 정말편했죠 사장님도 좋으시고 딱히 힘든일이없었습니다.
한 4개월전부터 사장님이 다른지역에서 전자담배동업을하시고 사장님와이프분이 월화수요일 일을 나오게 되었습니다.
청소에 엄청 예민한편이라 조금불편한건 있었는데 지금까지 일을 편하게 했고 청소는 아르바이트생이 당연히 해야하는거라고 생각하고 별생각이없었습니다.
그런데 포스기에 물품목록을 다찍어두고 앞으로는 찾아서 찍으라고 하셨습니다.
거기까지도 뭐 당연한거라고 생각했는데 마음대로 할인을 해줄수없으니까 친하던손님께 죄송한 마음뿐이었습니다.
전에 사장님이랑 일할때 벽페인트를 같이했었거든요. 밤10시에 일끝나고 새벽2시까지 돈도안받고 도와드렸어요 그정도로 저도 매장에 관심이 깊었습니다. 그런데 사장님 와이프분이 저희 매장도 인테리어를 다시하고싶다면서 도배랑 바닥을 바꾸고 선반을 달았는데 경제적으로 힘드니까 사장님께 앞으로 목금 자기가일하고 돈을 안받을테니 목금알바생을 자르자고하여서 목금아르바이트생을 갑자기 잘라버렸습니다.
그것부터 시작해서 사소한걸로 별트집을 다잡아요.. 매장에서 일할때신는 슬리퍼가 더럽다면서 바꾸라고 엊그제 얘기를 했었는데 지금알바하려고 와보니 슬리퍼가 없네요
그래서 여쭤보니 보긴했는데 어디있는지 모르겠네? 물건밑에 깔렸나?이럽니다 자기신발은 신발장에 고히모셔두고요. 그리고
제가 출근퇴근할때 킥보드를 타는데 방금연락와서는 킥보드앞으로 타고다니지 말라네요 바닥더러워진다고..그래서 그럼 킥보드 들고들어가서 안쪽에 놓겠다고 그리고 놓는자리는 깨끗히 청소해두겠다고하니 안좋아보인다고 안된다고 하네요..이제 저도 사소한걸로 스트레스가 너무받습니다.
근로계약서도 작성안하고 주휴주당도안받고 일하는데 신고를 하려고 해도 사장님정때문에 참고있는데 해도해도 너무한것같아요.. 진작에 일을관둘까 생각했는데 일을관두게되면 당장 생활이 힘들어져서 참고있습니다..
또, 사장님과 일을할때는 저희가 워낙 오래 일을하기도했고 하니가 물건 원가를 다알고있어서 사장님이 그냥 원가에 판매를 하셨었어요. 그런데 이언니가 오고나서부터 직원할인20프로로 다시 바꼈습니다. 이게문제가아니라 거리감이 조금은 생기네요..어떻게 풀어가야 지혜로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