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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매니저의 텃세

안녕하세요. 18살 주말알바하는 여자 입니다.


처음엔 면접볼때 6시간 근무고 그 중에 1시간은 점심겸휴식시간을 준다고 했는데

처움에는 밥 잘주더니 이제는 휴식시간조차 안주네요;

물론 점심을 제공하는건 의무가 아니지만 4시간이상 근무하면 20분씩은 휴식시간 줘여되는거 아닌가요?

텃세도 얼마나 심한지. 단순한 쟁반잡는 위치라던지 셋팅 위치 손님이라는 단어대신 고객님이라 하라그러고 무슨 은행인줄.

별거 아닌거가지고 시비걸더니






오늘은 접시닦으면서 제일 울고싶었습니다.


저희는 무전기 이용하는데 솔직히 주방가서 일하면 아무것도 안들려요 그냥 지지직이런소리 그래서 일부로 음량을 키우는데 귀찢어질거같고 그래도 대답은 하는데 아무래도 대답못할때가 많죠.



그리고 자꾸 줄임말을ㄹ 써서 제가 그게 뭐애요? 이러면 한숨 푹쉬면서 설명하고. 결국 접시 다 닦을때까지 나오지 말라해서 못나왔어요.




한달만 하고 그만둘 생각인데 월굽이나 제대로 줄지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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