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월동안 감정소비, 맘고생을 엄청시킨사람이라
그 고통에 익숙해진것같아요.
허전하다싶다가도 내가 그때 왜 다시 잡았을까
하기도 하고...
내일도 모래도 오늘저녁까지처럼 맘고생하며 속에서 신물올라오며 갑갑해하고 갑갑함을 풀기위해 한숨쉴것같고
죽고싶다는 생각도 할것같고 그래요.
이게 다 바보같이 아닌관계인걸 알면서도 일찍 안끝낸 제잘못이죠.
사랑을 더이상 느끼진 않아요. 지난 1년 너무 버거웠어요.
그래도 그 고통에 익숙해졌는지 계속 고통스러울것같네요.
언제쯤 괜찮아질까요...?빨리 괜찮아지고싶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