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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사람이 참 좋다...

키다리아저씨 |2018.03.18 01:07
조회 1,471 |추천 1

 

 

 

 

 

 

 

 

 

 

 

 

 

 

 

 

 

 

 

 

 

 

 

 

 

 

 

 

 

 

 

 

 

 

 

 

 

 

 

 

 

 

 

 

 

 

 

 

 

 

 

 

 

 

 

 

 

 

 

 

 

 

 

 

 

 

 

 

 

 

 

 

 

 

 

 

 

 

 

 

 

 

 

 

 

 

 

 

 

 

 

 

 

 

 

 

 

 

 

 

 

 


목적을 두지 않는 편안한 만남이 좋다.

속에 무슨 생각을 할까
짐작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

말을 잘 하지 않아도
선한 눈웃음이 정이 가는 사람

문득 생각나 차 한잔 하자고 전화하면
밥 먹을 시간까지 스스름없이 내어주는 사람

장미처럼 화려하진 않아도
풀꽃처럼 들꽃처럼 성품이 온유한 사람

머리를 써서 상대를 차갑고 냉철하게 하는 사람보다,
가슴을 써서 만나고 나면 가슴이 따뜻해 지는 사람

마음이 힘든 날엔 떠올리기만 해도
그냥 마음이 편안하고 위로가 되는 사람

흐린 날에 고개 들어 하늘을 보면
왠지 햇살같은 미소 한번 띄워줄 거 같은 사람

사는게 바빠 자주 연락하지 못해도
서운해 하지 않고, 오히려 뒤에서 말없이 기도해 주는 사람

내 속을 하나에서 열까지 다 드러내지 않아도
짐짓 헤아려 너그러이 이해 해 주는 사람

욕심없이 사심없이 순수한 마음으로
상대가 잘 되기를 바라는 사람

진심으로 충고를 해주면 진심으로 고마워 하고
자신을 돌아볼 줄 아는 사람

어딘가 꼬여서 항상 부정적인 사람보다
매사에 감사하고 긍정적인 사람

열마디의 말보다 한마디의 침묵에도
내 속을 알아주는 사람

양은 냄비처럼 빨리 끓지 않아도
뚝배기처럼 느리고 더디게 끓어도,
한번 끓은 마음은 쉽사리 변치 않는 사람

스스로 교만하지 않고 남이 나를 인정할때 까지,
그 때를 묵묵히 기다릴 줄 아는 겸손한 사람

사람을 물질로 판단하지 아니하고,
사람의 마음에 더 중심을두는 사람

진솔함이 자연스레 묻어
내면의 향기가 저절로 베어나오는 사람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 알고서
그에 흔들림없이 자신을 지키는 사람

세상 풍파 사람 풍파에도
쉬이 요동치지 않고, 늘 변함없고 한결같은 사람

그래서 처음보다 알수록 더 편한 사람

 

 

-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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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리는 좋은 글귀들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제가 좋거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라면 옮겨오는 거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과 홈피나 블로거나 페이스북 기타 등 주소와 함께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른 뜻은 없습니다...그저 40판에 오고가시는 님들을 제 기억에 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5 입니다...(2018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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