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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으로 짜장면 먹고가는 신랑 친구들 진짜 방법없을까요?

스트레스 |2018.03.18 13:34
조회 250,072 |추천 1,037
안녕하세요? 신랑과 중국집운영하는결혼 8년차부부에요 아이는아직없고 생기질않아서 생기면 낳자고 합의봤어요 아버님께서 기반탄탄하게 잡아놓으신걸 저희부부가 물려받았고 저희신랑도 요리솜씨좋고 자격증도 따서 아버님께 인정받아서 물려받았어요 기존에 오시던 단골손님들도 너무 맛있다고해주시고 저희도 서비스많이드리면서 장사할맛도나고 힘든지도모르겠고 행복하게 지내고있어요 근데 요즘 신랑 친구들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아버님이 운영하실때는 가끔한번씩오다가 저희 신랑이 운영한지 1년넘었는데 일주일에 3번이상은옵니다. 저희가 매장에서 먹으면 짜장면이 3천원이거든요 짜장면먹고 "재수씨 외상이요" 하고나가고 돈내라고 하면 다음에와서준다고 그래요 또 회식은 저희가게와서 짜장면 깐풍기 탕수육 등등 다시키고 "oo아 오늘 외상할께" oo아는 저희신랑이에요 제가 너무화나서 신랑한테 얼른돈주라고 전화하라니까 다음에주겠지 너무신경쓰지마 하는데 신경이 안쓰이게 생겼나요? 외상값안주고 뻔뻔하게 또 와요 신랑친구들 3~4명이 그럽니다 계속안준다고 하면 주위손님들 신경쓰여서 그냥주게되고 저흰 배달하는 알바생들도있는데 애들한테도 미안하고 웃긴게 아버님계실때는 절대안와요 아버님아시면 날리날게 분명하거든요 아버님에게 얘기를해야하는지 신랑도 너무답답하고 한번은 이런적도있네요 초등학생 여자애 2명이 짜장면 시키더니 그냥 먹고나가는거에요제가 애들아 계산해야지? 하니까 아빠가 돈안내고 먹고와도 된다고했다는거에요ㅡㅡ애들이 무슨죄인가싶어 그냥보냈어요 일단 제가 다 언제와서 뭘먹었고 다 기록은 해둔상태인데요 아버님에게 얘기해야하는지 경찰에 신고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신랑이 절대 신고하지말라는데 돈줄생각도없어보이고 이따가 저녁때 또 올까봐 무섭네요
추천수1,037
반대수20
베플ㅇㅇ|2018.03.18 14:28
저같으면 그냥 경찰 부르고 아버님 부름 아주 친구며 신랑이며 개쪽을 쳐당해야됨 꼭 부르세요
베플ㅁㅁ|2018.03.18 14:43
남편분 호구예요? 누가 장사를 그딴식으로 해요? 친구들도 양아치도 아니고.. 그런사람들은 친구 아니죠 아버님한테 말씀하세요 지금까지 외상한거 다 적어두고 또 그친구들오면 아버님한테 오시라고 전화하고 그자리에서 외상값다 받고 또 외상할꺼면 오지말라고해요
베플ㅇㅇ|2018.03.18 21:43
외식사업 했던 사람입니다 외상은 돈잃고 사람잃는 병신같은 짓입니다 외상있으면 다른집으로 가서 처먹습니다 우리집 오면 외상값 갚고 그날 먹은것도 줘야하니 아까운거죠ㅋ 그게 사람 심리입니다 그런데 쓰레기 친구놈들은 쓰니 남편을 _밥으로 아나봅니다 다음에 줄께로 지새끼들 까지 공짜로 처먹이는건 쓰니 남편을 장기판의 졸로 본거라구요 이럴땐 여자라도 쎄게 대처해야 그짓 못합니다 당장 무전취식으로 신고해요 경험자로 말하면 경찰서에서 연락가면 바로 입금해줍니다 그러니 cctv나 문자등 증거찾으세요 고소미가 답입니다 병신같은 남편 믿다간 시아버지가 일군 식당 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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