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에게 전화를 해서 도와달라고 말하고 계단이라서 위험한 만큼 동생의 남친도 델고 와서 좀 도와달라고 말해보라고 했습니다. 동생이 자기 혼자 나와서 도와줬습니다. 일은 3분내외가량 걸렸습니다. 근데 동생이 어떻게 남친이 결혼한 사람도 아니고 손님으로 왔는데 그런걸 해달라고 하느냐 무례다 라고 제게 말했습니다. 이 사소한 말이 언쟁이 되었습니다.
1. 동생 입장 : 아직 가족도 아니고 남친 신분이고 손님으로 와 있는건데 힘쓰는 일을 부탁하는건 부탁 그 자체로도 무례이다.
2. 제 입장 : 도움이 필요한 일이 있으면 옆집 아저씨나 하다못해 길가는 사람에게도 도움은 요청할 수 있고 그건 무례가 아닌데 동생 남친이 집에 있다고 해서 꼴랑 3분내외 되는 여자 둘이서도 할 수 있는 일을 혹시나 힘이 부족할까봐 도와달라고 한게 그렇게 무례한 일인가? 손님에게 잠시 뭘 도와달라고 하는게 무례인가? 난 그럴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차이입니다. 투표 및 의견 부탁드립니다.
- Q 누구 말이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