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약좌석에 할머니 두분이 앉아 계셨음 자전거를 가지고온 할아버지가 대뜸 두할머니에게 소리를 지르는거임 무슨일인가 봤더니 나이가 있는 사람이 앉아야지 왜 앉아있냐고 소리늘 지르고 있음 내가 보기엔 두할머니 노약좌석에 앉아 있어도 무방해 보이는디 음
암튼 웃긴건 할아버지는 장애인 휠체어 유모차 짐가방 넣는 공간에 자전거를 떡하니 거치 했음
유모차 끌고온 부인이 있었는데 허허
자기는 지하철이 정해놓은 규칙을 어기면서 에휴
그리고 자기보다 젊어보이는 할아버지에겐 찍소리도 못함
암튼 우리 이렇게 추하게는 늙지 말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