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독하지 못한 내 마음때문에 제자신이 싫습니다. 제발......

답답 |2018.03.19 14:34
조회 460 |추천 0

혼자 감당하기에 너무 벅차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제발 저좀 도와주세요.... 댓글이라도 제발 좋으니 제발요... 자꾸 이 두줄밖에 쓰지도않았는데 눈물만 나네요 ....

 

게속 헤어졌다 만났다 반복하다 잦은싸움에 남자가 지친다며 늘 잘지내라고 그만하자고 남자가 늘 그랬습니다. 그리고나서 또 몇일뒤에 연락와서 보고싶다 반복하다 다시 만나서는 화해하고 그날 하루 좋다가 제가 이거에 삐지고 저거에 삐지니 또 하루만에 남자가 지친다면서 마지막으로 연락한게 11일 이였어요 저희는 주말커플이에요... 나이도 30대인 커플입니다.. 저는 낮에일하지만 남자는 밤에 일하는직업이라 서로 시간도 안맞아요 너무 많은일이이었지만 요점만 말씀드릴께요....

그러고나서 화이트데이때 연락이왔어요 안받았어요 자꾸 반복되서.. 그랬더니 카톡으로 사탕주려고 왔던모양이였어요 그냥 안보냈어요 그것도 씹었어요 . 그리고나서 15일날 술먹고 전화가 왔어요. 처음엔 안받았어요 계속 전화오길래 나중엔 받았는데 힘들데요 보고싶데요 그러면서 사랑한다면서 왜 자기만 이렇게 힘들어하냐면 너는 아무렇지않은데 혼자 횡설수설한게 1시간 넘게 통화했어요 그리고 다음날 제 아는지인분이 남자친구랑 먼일있냐며 어제 술먹으러 가게왔길래 너랑 무슨일있냐 말했더니 그냥 웃기만하더래요 많이 힘들어보였다면서 전혀 어제 기억 못하는거같다고 진상이였다면서 그랬데요.. 속은 괜찮냐며 전화한통 넣어 그 소리 들으니깐 더 제마음은 무거웠어요

답답했습니다. 술안먹고는 전화가안오고 술만먹으면 전화오는 남자는 아닌것같아 내쳐야하는데 내치지도못하네요

그러고 주말 토요일날에 아침에 또 전화가 와서는 이날도 1시간 넘게 통화한거같네요. 안받아야지하면서 너무 좋아하는 제마음이 안따라줘서 계속 받게되네요. 보고싶은데 어떡하지 이러면서 울어요 어디냐며 왜 자기를 이렇게 좋아하게 만들었냐면서 집앞이래요 또 이사람이 필름끊겼구나 생각했어요 자기 힘든것만 힘들고 헤어져서도 왜이렇게 이기적인지 ... 그리고 전화끊었는데 다시 전화온 전화를 못받아서 카톡으로 전화했었네 남겨놓았습니다. 그러고 어제죠 일요일날 일어나서는 자기가 또 술먹고 전화했었냐면서 술 먹지 말아야겠다면서 그러고 별말없이 통화하고 끊었습니다.

근데 새벽 1시에 또 전화가왔길래 이때는 제가 따지려고 전화를 받았어요 저도 너무 힘들어서

왜 자꾸 전화하냐며 또 다음날 기억못하려고 전화했냐니깐 자기는 그게 문제래요 용기빌려서하는거 모르냐면서 자기 자존심 다 버리고 전화하는거래요 내가 너무 미운데 너무 보고싶다면서 그러길래 제가 다음날 술깨고도 이런마음일때 말하라했어요 술주정으로밖에 안들리니. 그런얘기하다가 11일날 마지막에 저한테 지쳤다고 카톡왔을때 제가 장문으로 저를 조금이라도 좋아하는마음이있으면 한달은 여자 만나지 말라고그랬거든요 그말을 하는거에요 자기는 한달동안 참을수있는데 나는 아닌것같다면서 잘 지내는것같데요 남자들만나면서 . 그래서 내가 한말때문에 여자 만나고싶은데 못만나는거냐 그말 그럼 취소한다 만나라 만나고싶으면 이랬더니 말 그렇게 하지말래요 그러면서 제가 그말 따질라고 전화한거냐니깐 아니라면서 저한테 갑자기 자기가 좋다고 하는 여자가있는데 자기가 만났으면 좋겠냐고 안만났으면 좋겠냐고 저한테 물어보고싶데요 내가 그여자가 누구냐 여자안만났다면서 만났는데 왜 안만난척했냐니깐 술자리서 그냥 소개 받았데요 너무 어이가없어서 할꺼 다하면서 저한테 그렇게 술먹고 매일 연락을한건지 쏴붙였더니 자기가 그여자랑 뭘 하기라도 했냐면서 따로 만나길했냐 연락이라도했냐 자기가 아직 좋아하는여자가 있다면서 연락와서 씹었다 이말인거에요 제가 그래서 그 말이 말이 되냐 그랬어요 그럴꺼면 애초에 소개받을때 나한테 물어보지 왜 지금와서 이걸 나한테 왜 물어보냐 나만 병신짓했네 너 좋다는사람 만나라 나도 나 좋다는사람 만난다하고 전화를 끊었어요 근데 너무 분에 못이기겠어서

진짜 웃기다. 지금 그여자랑 나 사이에서 갈등되니깐  이러지도 저러지도못해서
그렇게행동했던거냐? 내가 문자한게 뭐가됫나싶다
내가 적어도 나 좋아하는마음있었으면 한달동안은 술자리도 가지지말랬지
그렇게 여자없으면 못사냐 오빠가 쌀쌀맞게행동했으면
그여자가 좋다고도 말안했을꺼야 얼마나 또 매너있게행동했으면 이렇게 카톡을 보내고 전화로

대체 나한테 저말한이유가 머냐 나 열받게 하려고 미치게 하고싶어서 저말한거냐고 물었어요 그랬더니 저한테 몰라서 묻녜요 그래서 몰라서 묻는다 왜 나한테 저말왜했냐하니깐 좋아하니깐 이러는거에요 어떻게 좋아하는데 이런소리를 할수있죠? 그리고나서 그냥 제가 전화끊어버리고 잠 한숨 못잤네요 . 대체 왜 저한테 이런 희망고문을 주는지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하겠고 헤어졌던날보다 몇배 천배 더 힘들어서 죽을껏같아요. 미치겠습니다. 진짜......... 제 마음도 잘라내지도못하는게 더 답답하고 돌아버리겠고 그냥 세상에서 제가 사라져야하나요 휴.... 자꾸 분하고 억울해서 눈물만나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