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후기? 랄것도 없지만 그냥 어디 말할곳도 없고 적고가고싶어서ㅠㅠ ♡
이어쓰기판으로 했지만 어제 저녁에 남사친이 같이 놀겸 우리집에서 자고간다고했고
그 뒤 이야기야! ( 둘다 스무살 10대판 미안ㅠ )
썰은 음슴체로!
어제 9시반 좀 넘어서 남사친이 우리집에 왔는데
같이 집에서 영화나보자고 해서 맥주한캔씩 들고 영화봤음.
참고로 둘다 술 못하는편.. 주량이 맥주한캔..?
내가 소파에 앉아있고 남사친은 내 앞에 바닥에 앉아있는 구조였는데
영화에서 남녀 둘이 차에서 키스하다가 그거 하는 장면이 나오면서
야릇한 분위기 형성..(영화에서)
나랑 남사친 둘다 말이 없으니까 나까지 괜히 어색해지는 기분이 들어서
남사친보고 " 와 개찐하다..연기하면서도 민망했을거같애 " 뭐 이런? 대사를 쳤음
내가 이말하니까 좀 정적흐르다가 몇초뒤에 내 앞에 앉아있던 남사친이
고개를 확 뒤로 젖히면서 나 보면서 피식 웃고는
"ㅎ..그니까" 라고 하는데 이때부터 심장 개 터질뻔...
글로 설명이 되고있는지 모르겠다ㅠㅠㅠㅠ
그러다가 내가 취기도 오르면서 내 앞에 앉아있는 남사친 양쪽 어깨에
내 두 팔꿈치를 얹었고 중반부터 남사친 머리위에 턱을 괴고 봤어
남사친도 맥주한캔 다 마시고 좀 취해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자꾸 나보면서 귀엽다는 말 자꾸해줌ㅠㅠ평소엔 이런말 잘 안하는데..
암튼 영화보다가 나는 잠들어서 기억이 없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남사친말로는 내가 자고있길래 티비끄고
내 방으로 업어서 옮겼대 자기는 소파에서 잤고..
아침에 일어나서 같이 아침밥먹는데 뭐랄까 신혼부부느낌 나서
나혼자 괜히 설랬음...엉엉
진짜 별건없네...ㅋㅋㅋㅠㅠ괜히 나만설레고..
이거 왜쓴거지?..ㅋㅋ볼사람은 보겠거니 글올리고간당ㅠ!
맞춤법틀린거 많을거야 양해하고봐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