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직딩입니다.
프렌차이즈 일하다 그만두고, 조만간 새로오픈하는 매장에 일하게 될껀데..
본론부터 말씀드리면 부모님이 심하게 고지식 합니다.
아버지도 그렇고..어머니도 그렇고..
아버지는 술에쩔어서 중독이라서, 항상 술에 찌들려서 지내고 있어서 가족들과 얘기도 안하고, 힘도없고
항상 술만 드시고 계세요.
병원도 몇년간 다녓다가 다시 나왔다가..반복하신 상태시고.
어렷을 때부터 부모님은 틈만나면 싸우셧고, 뭐 일방적으로 아버지 때문에 싸움이 일어낫던거죠.
아버지의 폭력적이고 나쁜 성격 때문이죠..
지금은 알콜 중독에 걸려서, 예전처럼 힘이 있지도 않고 허약하세요.
집이 아무리 넓고, 상가도 있고..남들이 부러워 해도.
전 전혀..행복하지가 않습니다.
오히려..그냥 전세집이나 월세집에서 화목하게 사는 가족들 보면 오히려 더 부럽더군요.
어머니는 매일 술달라고..술 사오라고 하시는 아버지 때문에 욕하시고. 악쓰고.
객년이가 오셧는지 가족들한테 말할때도 그냥 말투가 악을 쓰거나 욕을하거나..
저한테도 마찬가지구요.
항상 어머니의 말에 대답을하거나, 반론을 하거나, 어느누가 들어도 맞는 말을 하여도.
대든다..말대꾸 한다..그러다 심한 욕설도 하시구요.
어머니를 보고있으면 그냥 많이 외로워 보이기도해요.
근데 그게..어머니 본인이 계속 자초하고 계세요.
가족들한테도..저한테도 어머니 자신을 사람들이 싫어하게 만드세요.
말투나 행동..생각..등등.
어머니가 갑상선 수술을 하셧는데,
항상 욕을하거나 악을쓰거나 할때에..좀 차분하게 욕 안하고 말할수 없냐고 얘기하면..
수술해서 그렇다. 원래 말투가 그렇다..항상 이런말만 반복하세요.
애초에 그걸 알면..미리 생각하고 말투를 고치면 되지 않나요?
저는 항상 중립이거든요.
누나들이 하는 말, 어머니가 하는 말 둘다 들어보면 거의 항상 어머니가 욱해서 말다툼 하고..
어머니가 고지식하게 말하고 생각해서..항상 트러블이 일어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어렸을때에 고지식한 부모님 때문에 밖에 잘 놀러다니지도 않았고, 친구들과도 잘 안놀았습니다.
자전거든..뭐든..위험하다..다친다.
항상 나갈때 차조심해라..등등
자식을 걱정하는 마음은 정말 잘 알겠는데..그게 지나치게 심해서. 정말 괴로웠습니다.
먼가 다른 친구들보다 제가 더 약해보이고..작아보이는 것 같았으니까요.
그렇게 내성적이게 살아오다가, 갑자기 20대가 되니까.
성인이니 뭘 하라는 식으로. 왜 못하냐는 식으로 대하더군요.
일 같은 것도 그렇구요. 전 항상 집에만 있었고..노는것도 재대로 못놀게 하셧고, 어디가는 것도..재대로 못하고 살았거든요.
그러다가, 또 어딜 간다하면 또 감싸고 도십니다.
답답해서 미칠 지경이였어요.
저혼자 힘으로 취직해서. 이악물고 성격도 고치고, 사람들과고 잘 지내고.
직장에서도 밖에서도 연락하고 친한사람들 많이 만들고..
180도 바꾸었습니다.
그리고 현제 20대 후반인데.
아직도 90년대 생각과 말들을 하십니다.
늦게다니면 안된다, 집에서 밥은안먹고 나가서 사먹고 다니는 애가 어딧냐.
일도안하면서,
고작 들어온 시간이 10시 30분? 밖에 안됬는데.
늦게 들어왔다고..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십니다.
더군다나 저는 남자고,
다큰 성인인데..아직도 저러시는게 정말 답답하고 힘이 빠져요.
여친이 생긴것도 알고 만나는 것도 아시거든요.
근데 무슨 사귄지도 얼마 안됫는데 늦게까지 노냐..등등
고작..10시밖에 안됫는데 말이죠.
지금 이시간에 대학가 나가보면 다들 술먹고 논다고 바쁜데 말이죠.
시내도 마찬가지구요.
평상시에 일에 관한얘기..머가 이상하더라 사람들이 이상하더라 등등 힘들다는 얘기를 해도.
전혀 제편은 안들어주시고 오히려 제가 못버틴거다 제가 잘못된거다 라고 말하세요.
이런식으로 말하시는데, 전 직장에 취직되거나, 돈을벌어도 말하고 싶지도 멀 해주고 싶지도 않아요.
집에오면 항상 아버지는 술에 쩔여있고, 어머니는 항상 날카로운 말투로 아버지랑 싸우시고, 욕하시고.
그냥 빨리 돈벌어서 자취 할 생각밖에 없습니다.
부모님의 생각을 좀 바뀌게 할 수 있을까요?
전 전혀..없다고 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