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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다정했던 남자친구가 헤어지재요

24여자 |2018.03.20 21:53
조회 18,947 |추천 2
저는 24여자 남자친구는 3살많은 오빠에요.
평소 저는 기분이 나쁘면 까칠한성격이고 오빠는 섬세한편이에요.

저희가 천일 정도 사귀었는데 오래 사귀다보니 서운한일이 있으면 까칠한 말투로 툭툭 말을 던졌던것 같아요.
그럴때마다 오빠는 미안하다고 하며 저를 달래줬고 저는 그게 오빠가 제성격을 알기에 져주는줄만 알았어요.

그런데 며칠전에 제평소 까칠함에 비하면 정말작은수준의 짜증을 냈는데 남자친구가 "성격차이가 많이나서 계속만나도 행복할것 같지 않다" 며 이별통보를 하더라구요.
저는 솔직히 많이 당황스러웠지만 냉정한 오빠의 모습때문에 붙잡지를 못했어요. (붙잡힐 생각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3년간 저를 만나면서 쌓아뒀던 것 같은데, 이런 착한남자는 먼저 이별을 고한 후 돌아보지 않겠죠?..
착한남자를 만나보신 분들의 경험이나 착한남자의 유형이신 남자분들의 말을 듣고싶어요.

저때문에 힘들어하던 남자친구니까 후폭풍따위는 없겠죠?..
저를 그리워는 할까요...
추천수2
반대수98
베플ㅇㅇ|2018.03.20 22:51
쌓이다 터진 사람은 후폭풍이 있겠어요? 만정 다 떨어졌는데
베플남자ㅉㅉ|2018.03.21 04:01
그리움은 개뿔 남친 아마 당분간 성격 꺼칠한 여자라면 학을 뗄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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