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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울고 싶네요.

9222 |2018.03.21 11:01
조회 142 |추천 0
군대 갔다와서 1년 만나고 헤어졌는데
헤어질때 차갑게 정 다 떼고 헤어졌다고 생각했는데
헤어지고 2주 지나고 울었어요.
자기 전에 울고 게임하면서 울고 밥먹다가 울컥하고 시간지나면 괜찮아지겠지 하고 잠 - 알바 - 게임으로 폐인처럼 시간을 보내니 괜찮아지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괜찮아지는줄 알았습니다.
근데 혼자 울고 혼자 청승 다 떨었는데 3개월이 더 지났는데 또 울고 있습니다. 요즘 되서 울기 시작하는데 매일 웁니다.. 어제는 질질 짠 것 같네요. 우느라 잠도 새벽 네시 넘어서 잠들었어요.
수업때도 집중 못하겠네요..
같이 사는 룸메가 정신빠진 애 처럼 멍을 왜이렇게 때리냐 그러네요.
너무 보고싶어 지운 번호 다시 저장해서 카톡으로 보니 남자친구가 생긴것 같네요.
여자는 이미 저를 다 지운거겠죠?.. 여자도 많이 힘들어 했겠죠?.. 근데 다시 연락하고싶고 보고싶네요..
새로 사귄 남자친구랑 잘지내라고 말은 해도 얼른 헤어져라고 하고싶은게 정상이겠죠?
남자새끼가 맨날 울고있으니 스스로 꼴 보기 싫네요.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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