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치사)
ㅍㄷ 열풍이던 작년에는 본진 덕질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이 쪽에는 관심이 1도 없었는데..ㅋㅋㅋㅋ..
(101을 워ㄴㅇㅗ워ㄴ이라고 읽는지도 몰랐어요..)
얼마 전에.. 한.. 한 달 전?
우연히 채널 돌리다가 '아니 뭐 맨날 ㅍㄷ 아니면 ㅇㄴㅇ만 나오냐 아주 다 해 드세요..;'하고 짜증내다가 보게 된 게 ㅍㄷ 십만십이였어요.
네 그 십만십..ㅋ
파트 분배하는 부분이였는데 '어 얘 쫌 귀엽네..' 싶어서 무대하는 것까지 보고, 마지막에 무대 내려와서 이름 불렸다고 히잉..할 때까지만 해도 그냥 좀 귀여운 애 정도였거든요.
귀엽고 애교 많은 애? 인기 많겠네..싶은.
사실 이름도 기억을 못 해서ㅋㅋㅋ 이미 데뷔한 멤버인지도 모르고 그냥 잊어버렸거든요.
(ㅇㄴㅇ이 누구인지 잘 알려진 몇 이름만 아는 수준이고 몇 명인지도 모르고 노래도 찾아서 들어본 적 없..음..)
그러다가 별 생각 없이 ㅇㄴㅇ 영상을 보게 됐는데ㅋㅋㅋㅋ
'어 어디서 본 애 같은데..' 하다가 얘가 ㅇㄴㅇ이구나 싶고 이름이 뭔가 싶고.. 나이는 몇이고.. 음.. 그래서 지성 씨, 제가 사랑한다고 말했던가요..?
외모는 처음 봤을 때부터 호감이긴 했어요. 귀엽고 찡찡거리는 모습도 제 취향에는 맞지만.. 일단 내 새끼는 아니니까.(단호)
그냥 이렇게 스쳐지나갈 운명이겠거니 싶었는데 왜 때문에 나는 지금 팬톡까지 와 있는가.
이름을 알게 되고 영상을 본지 일주일 정도 된 것 같아요.
세상에. 외모도 취향인데 목소리도 좋고 귀에서 피가 날 지언정ㅋㅋㅋ 앞에 나와서 춤추고 애교도 부리는 맏형이라니ㅜㅠ!
첫인상 때문인지 좀 까불까불하고 가벼운, 분위기 잘 띄우는 그런 사람일거라 막연히 생각했는데.
짧게나마 몇 몇개의 영상이나 관련 기사로 접하게 된 지성 씨는 생각보다 훨씬 괜찮고 멋지고 배울 점이 많은 사람인 것 같아요.
정말 겉핥기식으로 본 게 다지만ㅋㅋ 그럼에도 아 이 사람의 팬이 될 만한 가치가 있구나. 이 사람을 응원해도 되겠구나 싶게 만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윤지성을 응원하고 싶고 윤지성의 팬이 되고 싶고 윤지성의 밥알이 되고 싶은 마음에 이 곳에 글을 남겨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지만 윤지성의 밥길이 좀 더 포근하고 때론 탄탄해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요.
쓰다보니 한도 끝도 없어지네요; (반성)
요약 : 윤지성 입덕함.
...그렇습니다.
꼭 마지막 마무리가 어렵네요. 어.. 힘찬 하루! 되세용: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