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길에서 다리 풀려서 주저앉아 울고있어..
친구한테 전화해볼까도 했지만 너네생각이 많이나서
녤이도 우리도 작년에 참 힘들지만 잘해왔지 다들
고생했어 나 따지자면 라이트야 광고물품 같은것도
너네처럼 다 사지도 않고 그냥 한두개..
그런 나같은 팬도 너무 강다니엘 오늘의 힘듦이
느껴져서 출국사진 뜬거 보고 주저앉아 울고있다
난 너희와 다르게 그래도 연예인이니 완전 사석이 아닌
방송국에서는 좀 더 진중하길 바란 팬이었고 조금 경솔했나 싶었는데... 사실 내가 많이 걱정했던건
내 전본진이 정산문제를 겪어봐서 난 알았어... 그 영상에서 다른건 다 묻힐수있어도 정산문제가 분명
발목 잡을것을... 왜냐하면 그건 회사가 가수에게 괘씸죄를 적용할거거든....
어제 전본진 같이 팠던 친구랑 전화하는데 친구가
그러더라 강다니엘 걱정이네.. 회사에서 찍혔겠다...
근데 오늘 바로 소속사가... 지켜주지않는 느낌을
너무 받았다... 지금돌아다니는 정산액 그리고 기타 여러가지.. 아무것도 사람들은 믿어주지않으니까
팬으로 하는것도 없으면서 매일 강다니엘 잘해주는 걸로 뿌듯함만 선물받고 앞으로 누가봐도 탄탄대로인 강다니엘에게 자부심만 느꼈는데 오늘만은 한없이 힘없는 한사람같다..그래도 참멋있네 너네도 잠시 바람좀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