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동성애에 별 생각 없음. 예전에 미국에서 3년 정도 살았었는데 어떤 남자선생님이 같은 남자랑 결혼해서 애기도 입양하고 행복하게 잘 사시는 모습 봐서 그런 것 같아, 미국은 우리나라보다는 조금 더 동성애에 대해 개방적이기도 하고... 근데 내 친구가 진짜 독실한 기독교인인데 틈만 나면 성경 운운하면서 동성애자를 무슨 쳐죽여야할 범죄자처럼 말해... 내가 무교라서 더 그렇게 느끼는 거겠지만 솔직히 성경을 근거로 드는 것도 좀 이상하고 얘기를 꺼내지도 않았는데 동성애 극혐 이러는거 ㅈㄴ 불편함...... 걍 불편하니까 얘기 꺼내지 말라고 말을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