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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싸 후기

팬싸 선물 고민 하다가 무난하게 꽃이 나을 거 같아서 꽃으로 준비했엉

(연보라색 종모양) 캄파눌라 (진한 보라색) 아네모네 (맨 왼쪽 잎같은 거) 유칼립투스 (연보라색 작은꽃)아미초



캄파눌라 꽃말은 따뜻한 사랑, 변하지 않는다
아네모네 보라색 꽃말은 당신을 믿으며 속절없이 사랑한다
유칼립투스는 향이 호흡기 기관에 좋대서 넣었고
아미초는 그냥 데코 ㅋㅋㅋ

이렇게 꽃 준비했고

첨 올라가서 바로 꽃 줬는데 꽃을 뚫어지게 보길랰ㅋㅋ 유칼립투스 가리키면서 요건 호흡기에 좋대요! 하니까 아 그래여~~? 하고 싸인을 시작해씀 ㅋㅋㅋ

근데 진짜 눈 마주쳤는데 너무 잘생겨서 말을 잃고 쳐다보니까 싸인 하다가 내가 말 없어서 그런지 고개 들고 보는 거야 그러더니 할 말 없어여~?하고 싸인 번질까봐 후후 불고 또 싸인 하는데 내가 다짜고짜 사랑해요! 하니까 씩 웃으면서 눈 마주치면서 네 저도 사랑해요 ^~^ 하는데 진짜 존잘에 말을 잃음 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계속 쳐다보고 있는데 진짜 세상 존잘 진짜 이건 말로 표현할 수가 없어 눈동자색은 왤케 예쁜지 진짜 빠져드는 기분? ㅋㅋㅋㅋ 말은 도저히 안 나와서 내가 손 뻗으니까 두 손으로 감싸서 잡아주고 (내가 수족냉증인데다가 긴장까지 해서 손이 많이 찼을텐데 이루나 미안해... 이룬이 손 되게 따뜻하더라) 손깍지도 해줌ㅠㅠㅠㅠㅠ
그리고 마무린 어떻게 했는지 기억도 안 나고 끝났어 ㅋㅋㅋ
(지금 영상 보는뎈ㅋㅋㅋㅋ 이룬이가 빠빠이 해줬는데 내가 못 보고 그냥 내려감 미안해 이룬아 ㅠㅠㅠ)

녹음 했었어야 했는데 앞에 멜로디랑 얘기하다가 핸드폰 숨기는 걸 까먹어서 그냥 자리에 두고 나옴....

진짜 정일훈 세상 존잘에 까리간지임 ㅠㅠㅠ

완전체 팬싸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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