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이렇게 조회수 많이 올라갈 줄 몰랐는데ㅜㅜ..
몇몇댓글보니까 어이가 없어서 수정해요 ..
글쓴이 2호선 퇴근길 갇히게 해보고싶다, 차를사라, 6시에 버스를타라, 무관심보다 관심이 더 낫다지만
굳이 공감도 안되고 댓글 안달아놓는거만 못한 댓글다시는 분들은 왜그러시는건지
안타깝네요 .
저랑 비슷한 증상들 갖고 계신 분들이 은근 많네요..
댓글들 하나하나 끝까지 읽어봤어요
부모님께는 걱정끼칠거같아서 말을 못드리겠고..
이런 증상들에 있어서는
괜찮을거라는 마인드 컨트롤이 가장 중요한 거 같네요..
더 심해지기전에 병원 한 번 들려보려고요!
저랑같은 증상 있는분들 모두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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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항상 눈으로만 읽다가 직접 적어보는건 처음이네요
21살 대학생여자입니다..
제목에 써져있는 그대로
사람들이 콩나물보따리처럼 꽉꽉 차 있는 버스만 타면
속이 울렁거리고 토할거같고 갑자기 열이나고 식은땀이 나면서
미칠것만같아요..
평소에 학교에선 친구들이랑도 잘 지내고
누가봐도 활발하고 말도많이하고 정말 잘 지내는데
작년 여름부터 이런 증상이 있었어요
이런거 말고도 제가 모르는 사람들이나 아예 처음보는 사람들 앞에 있으면 갑자기 몸이 뻗뻗하게 굳고 경직되고 목이 굳는게 느껴지고 그래요 .. 이런증상 정신과상담 받아야하나요 ㅠㅠ
저랑 같은 증상 가지고 계신분 있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