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주짼데 이번년도는 틀린거같다....
올해는 진짜 수학여행도 가고 졸업사진도 찍으니까 친한애들이랑 붙게해달라고 빌고 그랬는데 막상 반배정 나오고보니ㅎㅎㅎㅎㅎ친한애들은커녕 아는애들도 얼마없었엌ㅋㅋㅋ....
지금 나랑 다른애랑 두명이서만 다니고 있는데 두명이서 다니면 대부분? 아싸되기쉽잖아ㅠㅠㅠㅠ 심지어 나랑 같이다니는 애 한명도 나랑 그렇게 잘 맞는애 아닌데...
진짜 올해는 수학여행도 가고 그러는데...반배정 나오기전까진 수학여행가서 친구들이랑 하고싶은것도 생각하고 체육대회때 친구들이랑 재밌게 노는거 상상하면서 좋아했는데 진짜 나 어떡하지....
내가 첫인상도 되게 좀 반에서 혼자다니는 조용한애?같은 인상이라서...
우리학교 애들이 화장을 그렇게 많이하는편이 아니라서 화장도 안하고다녔고...
원래 학기초에 좀 아싸될듯싶다가 나중에서야 친구사귀는 편이긴 한데 그것도 반에 친해질만한 친구가 있을때 얘기지....이미 다 무리도 지어졌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이쯤되면 그냥 나 자체가 원래 혼자 다니게 될 상인가 하는 생각밖에 안든다 진짜....
몆시간 후면 또 학교 가야되네 진짜 간절하게 학교가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