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친하지도 않고 말 한마디 안해봤고 심지어 지금은 얼굴도 기억 안나는 남자애가 갑자기 지 친구가 나한테 관심있다고 연락해도 되냐고 물어보는거임 내가 한 동안 남자는 걍 다 귀찮아서 남친도 안만들고 연락오는것도 다 재꼈는데 인제 슬슬 봄 오니까 외로워서 연락해도 상관없다고 함 근데 얘 말투가 원래 이런건지 모르겠는데 되게 뭐랄까 딱딱 하고 할 말 없게 만드는 ...? 내가 항상 질문형으로 말하고 걘 대답만하고 대화창보면 내가 보낸거엔 항상 뮬음표가 껴있음 조카 이젠 물어볼 것도 없어서 일부러 연락 안받고있는데 이거 어째야됨 ㅅㅂ?? 원래 말투가 그런건가? 혼란스러워 미치겠음 걍 얘도 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