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세기의 미녀 톱 10] 영 "선데이…" 선정!!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1위^-^

원츄!함 |2004.05.28 00:00
조회 4,906 |추천 0

1위. 엘리자베스 테일러. 영화에 데뷔한 1940년대 이래 60년동안 미의 여신으로 추앙받는 인물이다.
"예쁘면 모든 걸 용서받는다고? 미모지상주의의 구시대적 발상 같으니…. 그래도 예쁜 게 좋긴 좋네."

인터넷 세상에 때아닌 "찬미(讚美) 바람"이 불고 있다. 2002년 영국의 <선데이 익스프레스>가 선정한 "세계 10대 미녀" 게시물이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 인기리에 게재되며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새삼스러운 감도 있지만 네티즌들은 "많이 본 사진이지만 볼 때마다 아름답다"며 찬사와 감탄 일색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2년 전에 선정된 "세계 10대 미녀"가 새삼 관심을 모으는 건 왜일까.

이는 연세대 심리학과 황상민 교수가 지난 25일 "2004 디노 인터넷 광고 세미나"에서 이미지를 중시하는 네티즌 심리를 지적하며 "예뻐야 네티즌의 용서 받는다"고 주장한 것에 대한 후속 효과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미모지상주의"라고 비난하며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는가 하면 "그런 경향이 있다"며 수긍하기도 했다. 그리고는 "세계 10대 미녀" 사진이 게시판에 떠돌기 시작했는데 반응은 칭찬 일색이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