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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망상 있는 친구

조언부탁 |2018.03.23 19:24
조회 118 |추천 0

안녕하세요 이제 중3되는 학생입니다. 우선 제목 그대로 친구라하기도 뭐한 애가 피해망상에 단단히 걸려있는거 같아 사연 올려봅니다. 음슴체 양해 부탁드려요
(a는 친구입니다.)

처음 시작은 중2였음 내가 반에서 오락을 좀 좋아하는 편인데 그때 학교에서 유행을 타고있던 공기하고 카드를 함 근데 a가 우리한테 와서 공기를 같이 하자는거임 근데 걔가 게임을 드럽게 못하고 반칙도 많이 써서 별로 같이하기 싫었음 ( 다른애들도 같은 의견이 였나봄 )
한명이 a한테 우리 지금 게임하고있으니까 이거 끝나면 같이하자함 근데 뭔 말이 지 신경에 걸렸는지 같이다니는 다른애들한테가서 겁나 서럽단 듯이 움.
그순간 나포함해서 같이 하고있던 애들이 "친구 배척시키는 나쁜 뇬이됨",+카드게임은 같이하는데 알려줘도 같은 자리에서 15번 넘게 틀려서 a야 하고 언성 살짝 높혔는데 울음

또 보고서 작성하는게 있었는데 당일날 12시에 만나기로 한걸 3시에 온다 하질않나 그래서 오지마라고 했더니(한명이 3시에 가야됬음) 지 숙제는 어쩌냐고 따지지를 않나 그래서 자료만 보내주면 써준다고 했는데 개판으로 보내질 않나

그래서 애들이 같이 밥먹기도 싫어하는 분위기이길래 a야 우리는 ~~해서 너랑 같이 못먹을 거 같다고 하고 한 일주일 정도 같이 안먹었는데 굳이 우리가 밥먹고오면 시ㅂ 배고파이러면서 야리질않나 (근데 이때 쌤한테 부탁해서 밖에서 밥먹고오거나 다른애들하고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럼)

근데 일주일하고도 2틀 지났을까 쌤이 우리가 다니는 무리를 부르는 거임 그래서 갔더니 a가 쌤한테 가서 우리가 왕따를 시켰고 밥도 안먹었다 라면서 하소연하고 진술서까지 썼다는거임 근데 우리 담임쌤이 착해서 생기부에 남기지 않고 상담실을 같이 가라함 그래서 같이 갔는데

걔를 직접적으로나 간접적으로 욕한적 없는 내가 주동자로 뽑힌거임 어이털려서

내가 뭔말을 했냐하니까

자기한테 걸ㄹ같은 ㄴ이라 했다함 그리고 밥먹을때 자기가 몰래 우리 따라왔는데 내가 너 왜 우리따라와~이랬다함

나는 분명 한적이 없는말이니까 차분하게 내가 언제 그말을 했고 너에게 그런 행동을 했냐니까 또 울어버림


지금은 반도 떨어지고 연도 끊었지만 저번에 어떤 무리들하고 지나가면서 나보다 키 10cm는 작은애가
어깨빵치고감 물론 난 걔보다 덩치도 있어서 오히려 걔가 밀려난 꼴이지만 지들끼리 실실 쪼개고 가더라고

길었다..지금까지 푸념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댓글에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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