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헤어진지 며칠 안된상태입니다.
2. 헤어지자고 통보받을날 빌고빌어 대화하면서 서로 울고 헤어졌습니다.
3. 오빠동생으로 지내자는 말과 함께 아직까진 제가 연락하면 받아줍니다.
4. 서로 떨어져 있을 때 제가 연락문제로 소홀했습니다.그게 자기에게 큰상처였다고
5. 진지한 대화가 없었고 서로 마음을 숨긴체 저는 저대로 그녀는 그녀대로 꿍해있었습니다.
6. 현재 그녀와 만났던 단톡에서 아직도 그녀는 사람들과 수다를 하고 저는 바라봅니다.
7. 그 단톡은 맛있는 맛집을 찾아다니며 수다떠는 모임단톡
8. 저는 그 모든 사람들을 알며 그녀와는 비밀연애를 했습니다.
9. 그녀는 제가 마음의 정리가 될 때까지 오빠동생으로 지내면서 처음 서로 알아갈때처럼
제가 마음을 정리할 수있도록 만나준다고했습니다.
10. 다음주에 만나기로 약속했습니다. 제가 아직 못잊어서 그렇게 해달라니까 해준답니다.
11. 그냥 단톡도 나가버리고 카톡도 그냥 없애버리고 잠수타고 저 혼자 길을 가야할까요
12. 아니면 해볼때까지 해보고 붙이쳐보고 평소에 그녀가 서운했던거 해주고 그때가서 안되면
포기할까요
13. 헤어지고 나서는 제가 바뀐모습 게속 보여줬습니다. 그 토록 원하는 연락 관심 많이 보여줫어요
14. 그녀의 대답은...진작 그렇게 해주지그랬어
15. 내가 정말 좋아하는 산을 등산하다가 중도 포기한 느낌? 용기내서 했으면 올랐을 산인데
잠깐의 서운함때문에 소홀했던것..
나는 그녀로 인해 사랑이란걸 배웠고 아픔이란걸 배웠으며 내가 행복하다는 걸 느꼈다.
영원한 사람이 없듯이 영원한 이별 영원한 사랑도 없다고 생각하는 이 시점
사랑을 위해 달려가서 해볼때까지 해보고 후회없이 미련없이 포기해야할 지
포기하고 살며 그녀를 잊어버리는게 나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