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배우 나가사와 마사미는 각종 TV광고와 드라마, 영화 그리고 잡지모델 등에 출현한 만능 엔터테이너로 일본 어디에서나 광고판에 등장하는 톱 스타 입니다. 큰 키와 길게 뻗은 팔과 다리 그리고 예쁜 외모로 일본 패션업계에서도 유명하며 패션감각 또한 뛰어나 많은 일본 여성들의 워너비 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나가사와 마사미를 드라마 ‘프로포즈 대작전’ 그리고 영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에서 매력적인 미소와 늘씬한 몸매 그리고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준 여배우로 알려져 있습니다.
나가사와 마사미는 연예계 진출부터 누구보다도 빼어났습니다. 초등학생시절 일본의 엔터테인먼트 도호예능의 신데렐라 오디션에 응모해 약 35,000명의 응모자 중 한명이자 일본 최연소 우승자로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당시 만 12세의 나이로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연예계에 화려하게 진출했는데 2003년 영화‘로보콘’의 주연을 맡으면서 27회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상을 수상해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2004년에는 영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의 주연으로 일본에서 700만명이라는 흥행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어 한국에도 개봉하게 되었고 뜨거운 반응을 얻으면서 그녀에 대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는 나가사와 마사미를 청춘 스타로 떠오르게 했을 뿐만 아니라 시바사키 코우의 출세작이기도 하였으며 영화 주제가를 부른 ‘눈을 감고’가 100만장이 팔리며 2004년 가장 많이 판매된 싱글 앨범이 되었으며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일본 노래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뮤직비디오에도 출현한 이력이 있습니다. 몇 안되는 출현한 뮤직비디오 중 2004년 히트곡 언더 그래프의 ‘츠바사’의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출현해 당시 츠바사와 나가사와 마사미의 인기는 엄청났습니다. 이 뮤직비디오에서는 나가사와 마사미의 어린시절 앳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한가지 흥미로운 사실로 K-pop열풍이 불고 있는 지금 일본에서는 한국 연예인들이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데 일본 akb48와 IOI가 MAMA 2017 무대에서의 콜라보 소식으로 뜨거운 관심을 얻었습니다. 이에 일본 연예인들이 콜라보하고 싶어하는 한국 아티스트들을 선정했으며 아래의 영상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이후 2008년 큰 호평을 받은 드라마 ‘라스트 프랜즈’ 에서 인기 배우들과 함께 출현해 이슈가 되었으며 영화 ‘눈물이 주룩주룩’, ‘바닷마을 다이어리’, ‘거짓말을 사랑하는 여자’ 등과 드라마 ‘젊은이들’, ‘우드잡’, ‘깨끗하고 연약한’, ‘모테키’ 등에 출현하며 배우로써 다양한 연기력을 선보였으며 2017년 ‘프로포즈 대작전’에 첫 주연으로 출현하면서 또 한번의 대히트로 톱 스타로 우뚝 서게 되었습니다. ‘프로포즈 대작전’은 일본에서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또한 큰 인기를 끌었으며 TV조선에서 유승호가 주연배우로 리메이크 되기도 했습니다.
출처 - http://narrowstreets.kr/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