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날 펑펑 울고 퉁 부은 상태인데다가
다래끼 직전이라 더 부은 상태인데 보고싶어 바로 갔다.
근데 몇 번을 거절했는지... 매니점님 보기 미안해서 더 주눅들더라.
너 위해서 윌수금도 피해간다. 연말이 안보려고.
사람들 눈 무서워서 2층에서 논다...
힘들거나 피곤해도 가서 발랄하게 있는건 너때문이다.
나 하루 거의 잠 잘 시간없어서 피부는 갈수록 예민해지고 정신은 나가고... 집에 와서 자려해도 ㅊ ㅋ 가 밤 새 소리지르고 악몽꾸는거 중간 중간 깨우고 달래느라 거의 선잠 자듯이 잠도 거의 못 자. 그래도 되도록 그 몸 끌고 가는거라고...
난 나를 못 믿는거 제일 못 견딘다...
난 늘 진심으로.. 내가 순수하듯 상대도 그럴거라 믿고 대하닌까...